내 마음은 읽지 마요,캡틴!
[번외]당첨!><-(2)


박율&박준
느에에에에에엥 흐에에에ㅔ에에에!!!!!!!!!!


박지민
육아권에 당첨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눈치)


김태형
(꿈뻑꿈뻑)...

박 율
느에에에ㅔ에에에에에ㅔ에에ㅔ!!!!!!!!!


박지민
(안절부절).....


박지민
ㄱ...가랏!! 태형몬!!!!!


김태형
읭??ㅇㅅㅇ? 갑자기?

지민이 갑자기 태형을 밀치는 바람에 태형의 몸은 종잇장처럼 가볍게 붕떠 준이와 율이 앞에 보기 좋게 떨어졌다


김태형
으갹!...아오 저 새ㄲ...!!!!?!??!

박율&박준
(반짝반짝)...!!!!!!!

<<system>>박준&박율님이(가)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였습니다.


김태형
ㅇ...왜 그렇게 보는거야...ㅎㄷㄷ

박율&박준
(슬금슬금)

준이와 율이는 태형이 신기했는지 슬금슬금 기어오고 있었다

박율&박준
꺄르르륵..ㅎㅎ!!!!

그때 율이가 씨익 웃더니 벌려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 입을 크게 벌리더니 태형을 향해 달려들었다

박 율
크어아앙!!!!つ-o-)


김태형
(절레절레)...!!!ㅈ..잠만!!!(질끈)

(잠잠..)


김태형
....???(눈뜸)

박 율
꺄르르르!!..꺄륵!!ㅎㅎ~


김태형
ㅁ...뭐야..분명 안 물었는데 왜 아픈거지..??

박 율
꺄하ㅏ!!!!꺄르르륵!!!!

태형은 일어나려했고 이내 자신의 배 위에서 마치 트램펄린을 타듯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올라타 있는 율이를 보고 놀랐다


김태형
.....머..머야..훼..훼이크 였냐!?!?!?


박지민
ㅋㅋㅋㅋ 훼이크는 무슨~ 애가 뭘 알겠어 그냥 니 배가 맘에 들었나보지!!


김태형
ㅂ..방금 못봤어!? 분명히 무는 시늉하면서 다가왔잖아!!!!!(황당)


김태형
나...날 속였어!!! 넌 날 속였다고!!(율이에게)


박지민
놀고있네 진짜! 으휴...

지민은 한심하다는 듯 태형을 쳐다보며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있었다


김태형
뭐야..너 어디가냐?..설마 이대로 내빼시겠다!?


박지민
뭐래ㅡㅡ 니 밥 하러간다 니 밥!!!!


김태형
오올~ 그 주제에 요리 할 줄 알어..?


박지민
...^^ 육아권 말고 기아체험권을 원하니?^^


김태형
...하하ㅏㅎ.....잘못했습니다 캡틴.


김태형
...ㅎ...커흑!!! ㅇ..율아 배에서 뛰면 어떡ㅎ ㅐ..

박 율
헤ㅔ헤헤 꺄르르르르\^0^/


박지민
거봐 잘못했으니까 율이가 벌주는거야~


박지민
역시 율이는 아빠편이죠~??♡♡

'쪽!'

지민은 율이의 조그만 볼에 뽀뽀를 하면서 말했다


박지민
우리 율이 하고 싶은거 다해!!(흐뭇)

'띵동!!!띵동띵동!!!''


박지민
뭐야..누구세요?


김석진
나다 임마!!


박지민
(씌익)


김태형
(씌익)


박지민
어서와 형^^


김석진
뭐야 둘이서 왜 그렇게 쳐다보는거야;;

'덜컹!'


김석진
ㅁ...뭐야 왜 날 가둬!!


김태형
(써먹기) 김석진씨? 육아권에 당첨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아아ㅏ!!!


박지민
네~나가시는 문은 없고요!

지민은 자연스럽게 서류를 건내주러 온 석진의 손에 준이를 안겨주었다

박 준
ㅇㅅㅇ(이 인간은 뭐냐는 표정)


김석진
ㅇㅅㅇ?


박지민
그럼 난 이만 주방으로 하ㅏ핳-☆

그렇게 시작된 육아파티

아니 대환장파티!!ㅋㅋㅋ


자까(?)
ㅋㅋㅋ.....여러분 훌쩍 ㅠㅠ 오늘은 많이 짧고 노잼이라구요? 알아요..


자까(?)
자까가 멘붕이 왔거든요...


자까(?)
저 좀 혼내주세요...또 신작을 낼꺼거든요..


자까(?)
일진물인데...흐에...벌써 저질러 놓은 작품이 한 둘이 아닌데...


자까(?)
'자꾸만신작이내고싶어 증후군'에 걸려버렸어요 ㅠㅠ


자까(?)
어쩌죠 독자여러분 ㅠㅠ


자까(?)
신작 준비는 다끝났는데 그냥 참고 출판하지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