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읽지 마요,캡틴!

편안한 밤

민여주

....(....확 일어날 수도 없고..하..미치겠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씨익)..민여주..너 깼지.

민여주

......!!!!!!!!(...난...잔다..나는..자고 있다아..)

지민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다가 시선을 밑으로 향했는데 여주가 밑에서 주먹을 꽉 쥐고있었던 걸 알아차렸던 것이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눈 떠봐.

여주는 한동안 망설이다가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눈을 뜨지 못했다

민여주

....(이 상황에서 어떻게 눈을 뜨냐고오!!!!)

박지민 image

박지민

일어나라.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안 일어나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민여주.. 니가 지금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있는지 모르지.

박지민 image

박지민

진짜 마지막으로 말한다.

지민은 여주의 귓가에 속삭였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안 일어나면..확 덮쳐버린다

여주는 순간 정신이 번쩍들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눈을 떴고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건 지민의 얼굴이었다

민여주

히익..!!...ㄱ...가까워...!!//

박지민 image

박지민

미안. 깜빡하고 말 안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눈 떠도 덮칠거라고..

민여주

ㅁ...무슨...!!..흐읍...!!!!/////

지민은 그대로 여주의 입술을 향해 덮쳤다.

민여주

흐으읍!!!../////

지민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상태로 한손으로 여주의 허리를 잡고 쇼파에서 들어올려 방으로 향했다

지민은 혹시라도 여주가 겁을 낼까봐 방으로 가는 동안 눈짓으로 괜찮냐고 말했다

여주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지민은 그런 여주에게서 잠시 자신의 입술을 뗐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하아...하아...

여주는 대답을 하는 대신 지민의 입술을 덮쳤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흐읍...하아...

지민은 여주를 침대위에 눕히면서 말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나 한테..도발하는거야 오늘?

민여주

....ㅇ...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렇다면 그 도발.

박지민 image

박지민

성공이네.

지민은 여주의 입술을 향해 또다시 키스했다 아주 진하게...

지민의 혀는 여주의 온 입안을 다 휘젓고 다녔다

민여주

흐으....///...흐읍.../////

지민의 혀는 멈추지 않고 여주의 목선을 타고 내려와 여주가 움직일때마다 깊게 패이는 쇄골까지 내려왔다

민여주

흐으으....!!!...//////..흐읏..

박지민 image

박지민

하아....하아....민여주.

민여주

ㅇ..왜.../////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이상한 소리를 배워왔어.?...또 유혹하는거야?.

민여주

...아니..그게 무슨..!! 오빠가아!!!(어이×)

지민은 허둥지둥 두 볼이 빨개진 여주가 귀엽다는 듯 쳐다보면서 우둑소리가 나도록 몸을 풀었다

민여주

..오빠가아!!...아니. 잠만..몸은..왜 풀고 있는 거죠??

박지민 image

박지민

왜긴...덮칠려고.

민여주

!?!?!?!?...아니!!!

박지민 image

박지민

다시 말해줘?

민여주

...(꿀꺽)...//////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먹을거라고.

지민은 방문을 닫았고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졌다

몇분후 여주의 옷도..하나둘씩 침대 밑 바닥으로 떨어졌다

민여주

하아....하아....////

박지민 image

박지민

하아...하아...사랑해..민여주.

여주는 지민에게 웃어보였고 지민과 여주는 꼭 안아주었다

오랜만에 둘이서 보내는 편안한 밤이었다

자까

아하하핳..나느은.... 하나도오!!..안..편안해...(주륵)..내가 써놓고 왜 눈에서 땀이..(쓱쓱).......독자 열분 사랑해요~(뜬금)ㅎㅎ....♡♡♡♡ 신작도 사랑해줘요!!♡♡ 홍보..ing~[어떨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