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소 짓지 마
관심


그렇게 여주가 총을 조준하고 있을때,여주가 있는 위치에서 수배범이 있는 위치까지는 꾀나 거리가 멀었다.

여주는 순간 멈칫 하였지만 이내 눈의 색깔이 녹색빛으로 바뀌어버렸다.

그렇게 여주는 자신의 능력으로 먼 거리에 있는 수배범을 확대하여 가까이 있는것 처럼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좀 더 쉽게 총을 조준할 수가 있었다.

타앙-!

그렇게 여주는 총을 조준하고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총을 쏴버렸고 그 총은 정확하게 수배범의 팔에 맞았다.

지명수배자
" 아악...!!! "


정국
" !!! "


유정
"?!?! "

놀란 여인과 정국이 총소리가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멀리서 보이는 총을 들고있는 여주의 모습에 순간 그 둘은 잘못본건가 싶었다.


유정
( 저 먼 거리에서 팔을 정확하게... )


정국
( 저 눈동자색은.... )

그렇게 여주를 보며 놀라 얼음이된 것도 잠시, 정국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수배범을 제압하였고 정국이 수배범을 제압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경찰들이 골목을 가득 채웠다.


태형
" 괜찮아 정국아?! "

경찰2
" 와...벌써 상황이 정리된 거야? "

경찰1
" 역시 전 정국인건가... "


정국
" 아,이건.... "

경찰들의 말에 정국은 여주의 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주는 어느새 눈이 검은색으로 바뀐채 옅게 미소지으며 걸어오고있었다


이 여주
" 멋있었어 "


태형
" 아,여주 너도 있었구나 "


태형
" 어디 다친대는 없어? "

태형은 여주가 있었다는것을 알고는 놀라며 이내 여주의 양팔을 잡으며 이리저리 살피며 걱정하였고


이 여주
" 아,난 멀쩡해...걱정해줘서 고마워 "

오히려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고있었던 정국이 살작 언잔은 표정을 지으며 다가왔다.


정국
" 빨리...경찰서로 가자 "


정국
" 수배범 저렇게 가만히 두고있을거야? "

정국의 말에 태형은 뒤늦게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에게서 떨어저 차에 탔고 여주와 남은 경찰들 또한 차에 탑승하였다.


정국
" 아,맞다... "

그렇게 이제 정국또한 차에 타려고 하려다가 이내 먼가가 떠오른듯 뒤를 돌아보았다.


정국
" 같이 타시죠? "


유정
" 네...? "


정국
" 경찰서로 함께 가주셔서 조사에 참여해주시겠습니까? "


유정
" 아,네...알겠어요 "

그렇게 여인을 마지막으로 차에 다 탑승을 하자 차는 출발하여 경찰서로 향하였다.

그렇게 수배범이 체포되고 한층 더 바빠진 경찰서 안,

다시 멍때리며 앉아있는 여주에게로 조사를 마친 여인이 다가왔다.


유정
" 안녕하세요 "


이 여주
" 아,안녕하세요 "


유정
"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조금 놀랐고 멋있었어요 "


이 여주
" 아니에요, 오히려 감사를 전해야할 사람은..... 정국이죠... "

여주는 그렇게 말하며 정국이 있는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인또한 정국이 있는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유정
" 저분의 이름이 정국이군요.... "


유정
" 아, 제 이름은 김 유정이에요 "


유정
" 앞으로 친하게 지내봐요 "


이 여주
" 아, 제 이름은 이 여주에요 "


유정
" 여주...이름이 참 예쁘네요.. "


유정
" 아, 그리고 저....단도진입적으로 묻고싶은게 있는데.. "


이 여주
" 아,네....편하게 하세요 "


유정
" 정국씨에 대해...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

...........

※바보같고 댕청하고 모자란 자까 덕분에 능력 수정이 있겠습니다.


이름 : 이 민서 / 능력명 : 기척 / 자신을 포함한 5명 이하의 기척을 완전히 숨겨 사라지게 할 수 있다. / 이여주의 친동생으로 여주와 같이 자신의 능력자인것을 숨기며 살고있다.


이름 : 김 유정 / 능력명 : 예지 / 미래에 24시간 이내로 일어날 일들이 사진이 찍히듯 스처지나간다. / 지명수배자의 인질이된 사건 이후로 여주와 친해지며 절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