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24



박여주
"으허어"


박여주
"힘들다"

풀썩-

여주는 넓안 침대에 몸을 맞기고 쓰러졌다

또똑똑-

쓰러지자 마자 들리는 노크소리

피곤했던 여주를 깨우는 빡치는 소리였다


박여주
"하..."


박여주
"들어와"

철컥-


박지민
"ㄴ...나때문에 짜증났어?..."


박여주
"아 지민이구나"

여주는 지만이 인것을 알고 바로 일어나 지민을 바라봤다


박여주
"너 때문 아니야 "


박지민
"아 다행이네 "


박지민
"ㅎㅎㅎ"

지민의 웃음은 천사같은 웃음을 보여줬다

누군가와 닮았다


박여주
"


박여주
'내가 지민을 싫어허기 된 이유가 이거였지'


박여주
"오구 귀여워 "

"?"

여주는 침대에서 일어나 지민이를 쓰담았다


박지민
"...?!"


박여주
"뭘 놀라"


박지민
"아 그냥.."


박지민
"누나가 이러는거 처음봤어"


박여주
"아 ㅎㅎ"


박여주
"누나 힘들다 "


박지민
"아 좀 쉬어"


박여주
"고마워"


박지민
"응 ㅎㅎ"

지민은 다시한번 천사같은 미소를 짓고 여주의 방을 나간다


박여주
"


박여주
"보고싶다"


박여주
"이름이라도 알고싶은데"


박여주
"내가 알고 있는건 희미하게 생각나는 그 미소밖에 생각 안나는데..."


박여주
"...."


박여주
"어휴 몰라"

털썩-

여주는 다시 침대에 누워버리고

잠을 청했다

.


다음날


박여주
"지민아"


박지민
"응?"


박여주
"우리 밫꽃놀이 갈까?"


박지민
"가지가자!"


박여주
"알았어 ㅋㅋ"


박여주
"빨리 준비하고 와"


박지민
"응!!"

여주와 지민은 벛꽃을 보러 공원으로 나왔다

여주와 지민이 오자

수근거리는 사람들

멀리서 까지 수근 거린다

당연하겠지

완전 사랑스러운 커플처럼 청순한 옷을 입고 둘이 같이 웃으며 나오는데 누가 수근거리지 않겠어

사람들
"저기 봐"

사람들
"헐 커플인가보다"

사람들
"야 누가봐도 커플이야"

사람들
"나도 저런 커플 하고 싶다"

사람들
"모솔 주제에 거울좀 봐 누가 넘어오긴 하냐?"

사람들
".....;;;"


박여주
"지민아"


박지민
"응 ㅎ 누나"


박여주
"아이스크림 먹을까 ?"


박지민
"먹을래!"

저 앞에 보이는 아이스크림 가게

여주와 지민은 아이스크린 가게로 걸어간다

하지만

그 앞을 막은 한 차

고급스럽고 광이나는 바싼 차량 한대가 나타났다


박여주
"뭐야"


박지민
"???"

차 문이 열리자 한 남성이 나왔다

사람들
"헐 미친 개존잘"

사람들은 그 남성을 보고 수근 거렸더


박여주
"뭐야 이새끼는"


박지민
"? ㅁ...뭐지"

???
"피식-"

남성은 여주를 보며 피식- 하고 웃었다

뭐지 이 재수없는 새끼는;

.



꼬마아가씨
흐흐ㅡ흐흐흐흐


꼬마아가씨
ㅋㅎㅋㅎㅋㅎㅋ


꼬마아가씨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