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25


※배경 바꿨어요※


박여주
"뭐야"

???
"아가 나 몰라?"

???
"오늘 시간 남아서 너 보러 온건데..."


박여주
"누구세요"

???
"치...아가 너무해"

???
"나"


김태형
"김태형인데.."


박지민
'아는 사람인가..'


박여주
"ㅇ?!"


박지민
'아는 사람인가 보다'


김태형
"오! 이제 알겠어?"


박여주
"김태형이 누군데요"


김태형
"나야....;"


박여주
"우리 어디서 만났나여"


김태형
"응!"


박여주
"어디서요"


김태형
"클...ㄹ"

착-


김태형
"ㅇ???"


박지민
"ㅇ???"


박여주
"^_^"

여주는 재빠르게 태형의 입을 두 손으로 막았다

태형은 아무 말도 못하게 꽉악-


박여주
"^_^"


김태형
"으읍으으으ㅡ읍?!!"


박여주
"쌉쳐"


박지민
"...?"


박여주
"지민아 혼자 집갈 수 있어??"


박지민
"어?....ㅇ...응"


박여주
"지민아 집 갔어 "


박지민
"알았어.."

지민은 고개를 숙이고 혼자서 짖으로 향했다

혼자 가는 글이 얼마나 외로운가

지민 시점 \

누나가 혼자 가라했을때 속상했다

언제 누나랑 벛꽃놀이를 또 오겠어

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갑자기 그 남자가 생각났다

누나와 나 둘만이 가는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빼앗어 갔다

생각할 수록 짜증이 났다

그 남자가 밉다

.


작가 시점 \


박여주
"아씨 우리 지민이 앞에서 진짜"


박여주
"하 진짜 누구세요??"


김태형
"우리 지민이?"


박여주
"왜요 우리 지민이가 왜요"


김태형
"너 진짜 나 모르겠어?"


박여주
"네"


김태형
"우리 클럽에서 만났잖아"


박여주
"우리가요?"


박여주
"언제요?"

여주는 귀찮은듯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파냈다


꼬마아가씨
더럽네


김태형
"쓰읍-"


김태형
"아가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면서 태형은 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으로 여주의 새끼 손가락을 닦아 주었다


박여주
"왜 잘해줘요".


김태형
"내 아가니까"


박여주
"나 아가 아닌데요"


박여주
"나 이래봐도 19살 이예요"


김태형
"19살이라 잘나셨어?"


박여주
"네"


김태형
"으구 그랬어?"

그러면서 여주의 머리를 헝크러 트리며 쓰담아 주었다


박여주
"아!! 뭐하는거예요"


김태형
"진짜 나 기억 못하나보네"


김태형
"바쁠 시간에 내가 시간 빼서 너 만나러 온건데"


박여주
"클럽에서 만남 사람은 당신 말고도 넘쳐나요;"


김태형
"ㅋㅋ 이래야 기억 나려나"

태형은 여주의 목을 잡곤

강렬하게 키스를 했다

.



박여주
"ㅁ...뭐야"


김태형
"ㅎㅎ"


김태형
"이제 알겠어 ?"


박여주
"지랄 키스하고 사람을 기억 하는건 영화에서만 일어나지 시발 사람한테 가서 바로 키스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 걸요 "


김태형
"...;;"

.



꼬마아가씨
늦게와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