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26


띡 띡 띡 띡 띠로릭

철컥-


박여주
"지민아 누나왔어"

철컥-

지민이는 방에서 나와 여주를 반겼다

쓸쓸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박지민
"누나 왔어?..ㅎㅎ"


박여주
"어"


박지민
"근데 누나.."

지민이는 조심스래 여주에게 물어본다


박여주
"응 왜?"


박지민
"아니..그게..."


박여주
"응응"

드디어 말하는 지민


박지민
"그 아저씨는 누구야..?"


박여주
"아"


박여주
"누나 스토커야"^_^


박지민
"어....어???"


박여주
"누나 스토커"^_^


박지민
"그럼 나쁜 사람이잖아!!"


박여주
"음.."


박여주
"맞아 나쁜사람"


김태형
"누가 내 얘기 하나"(새끼손가락으로 귀를파고 귀지를 입으로 후- 날리고 새끼손가락을 손수건으로 닦는다


박여주
"지민아 신경쓰지 마"


박여주
"너한테만 안좋을 테니까"


박지민
"ㅇ..응.."


박지민
"누나 들어가서 씻고 쉬어 피곤하겠다"


박여주
"응응 너도"

여주는 방으로 들어간다

덜컥-

쾅-


박지민
'누나랑 더 놀고싶은데...'


박지민
'누나 피곤할테니까 내가 참아야지..'

지민도 방으로 들어간다

덜컥-

쾅-


박여주
"으아아ㅏ"

여주는 포근하고 푹신한 침대로 달려든다


박여주
"오늘 왜이렇게 피곤하지"

여주는 씻지도 읺은채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 곤히 잠에 들었다

다음날

삐비비비 삐비비비 -

삐비비비 - 삐비비비


박여주
"아 시발"

여주는 시끄럽고 깔깔한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깼다

07:30 AM
지금시각 7시 30분

여주에겐 정말로 이른 시간


박여주
"하.."


박여주
"지민이랑 가려면 우쩔 수 없네.."

여주는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게를 피곤 씻으러 화장실로 간다

그 시각 지민이는

이미 씻고 옷을 입고 아침을 준바하고 있었다


박지민
"오늘은"


박지민
"딸기 샌드위치 만들어야겠다"

만

만드

만드는

만드는 중

만드는 중 -

만드는 중



박지민
"다 만들었다"

철컥-

준비를 다한 여주가 부엌으로 와 식탁에 올려져있는 딸기 샌드위치를 보고 무언가를 보고 활짝 웃는 아이처럼 밝게 웃는다


박여주
"와 ㅅㅂ 존나 맛있겠다"


박지민
"ㅎㅎㅎ"

지민이도 기분이 좋았다

여주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지민이도 행복한 미소를 지엇다

여주는 의자에 앉아 딸기 샌드위치를 먹었다

한입 베어먹자 지민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여주이게 물어본다


박지민
"누나, 맛 어때?"


박여주
"존나 맛있어"


박지민
"ㅎㅎㅎ"

이 마음 알 것이다

소중한 사람이 자신의 음식을 맛있다며 행복하게 웃어주면 나까지 행복해 지는 것을


박여주
"다 먹었다"


박지민
"접시는 내가 놓고올게"


박여주
"응응 고마워"


박지민
"응 ㅎㅎ"

지민이는 오늘도 맛있게 먹어준 여주가 고맙다

.



꼬마아가씨
이번편 망했네요


꼬마아가씨
오랜만에 오자마자 감 잃어버린 작가임니다 ㅜㅜ


꼬마아가씨
늦게와서 와서 죄송해요


꼬마아가씨
엄마가 공기계을 계속 쓰느라 못왔어요


꼬마아가씨
지금은 안쓰셔서 왔어요!


꼬마아가씨
아직까지 구독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꼬꼬마들


꼬마아가씨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요!


꼬마아가씨
다음편 또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