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28



박여주
“하아- 하아- 흐윽- 흐”

여주는 깊은 숨소리를 내며 간호사에게 말했다


박여주
“이 고양이좀 살려주세요..흐으-“

간호사
“상태가 심각해요”

간호사
“00의사님 위급동물 입니다”

의사
“네 바로 위급실로 옮겨 주세요”

간호사
“네”


박여주
“…”

간호사
“고양이 주인 맞으세요?”


박여주
“아”


박여주
“주인은 아니고 길에서 깡패들한테 맞고 있어서 구해줬어요”

간호사
“훌륭한 분이시네요”

간호사
“다들 그냥 지나가시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거든요”


박여주
“아”


박여주
“네”


박여주
‘나도 그냥 지나가는데;’

간호사
“고양이는 키우실 의향이 있으세요?”


박여주
“아”


박여주
‘지민이가 좋아하려나’


박여주
“네”

간호사
“다행이네요”


박여주
“뭐가 다행이예요”

간호사
“좋은 주인을 만나 것 같아사요 ㅎ”


박여주
“아”


박여주
“네 ㅎ”


박여주
“돈은 따로 쟤가 사람 보낼께요 박여주때문에 왔다고 해서 온거라고 아라서 결제 할거예요”

간호사
“네 ㅎ”

.


.

드르륵-

저벅- 저벅-


민윤기
“왔냐”


박여주
“ㅇㅇ”


박여주
“몇교시”


민윤기
“4교시”


박여주
“ㅇㅋ”

선생님
“계속 수업 진행 한다”

애들
“네”

땅동댕동-

몇분이 지나 종이 울렸고 반 전체가 시끄러워졌다


박여주
“오늘 급식 뭐 나옴”


민윤기
“음”


민윤기
“존나 맛없어 ;”


박여주
“아”


박여주
“야 학교 빠지자”


민윤기
“ㅇㅋ”


박여주
“지민이 좀 대려올게”


민윤기
“ㅇㅇ”

.



박여주
“지민아”


박지민
“어 누나”

지민이는 밥 먹으러가긴 켜녕 혼자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박여주
“아직까지 공부하고 있어??”


박지민
“응 ㅎㅎ”


박여주
“장하네 우리 지민이”


박지민
“히히”


박여주
“밥 먹으러 가자”


박지민
“응응!”


박여주
“밖에가서 먹을거니까 가방 가여오고”


박지민
“?”


박지민
“알았어”

지민이는 가방을 책상에 올려 교과서와 노트 필통 등 넣고 가방을 매던중


박여주
“잠만”

여주는 지민의 가방을 잡곤 지민의 얼굴을 뚫어져라 봤다


박지민
“왜?”


박여주
“아니야”


박지민
“응응 ㅎㅎ”


박여주
“빨리 가자 배고프다”


박지민
“응!”


박여주
“ㅋㅋ 귀엽긴”

.


.


학교 앞


민윤기
“왜 이렇게 늦게 와”


민윤기
“달팽이 새끼냐”


박여주
“어쩔 바비 새끼”


박지민
“누나”


박여주
“응?”


박지민
“왜 바비야?”


박여주
“아 ㅋ”


박여주
“존나 말라 비틀어서”


민윤기
“?”


박여주
“ㅎㅋ”


박지민
“아”


박지민
“그렇구나”


박여주
“응 ㅋㅎㅋ”


민윤기
“저 십새끼 어떻게 해야 좋을까”


박여주
“어쭈”


박여주
“쨉도 안되는게”


민윤기
“어이구 그러셔?”


민윤기
“그래 나는 말라 비틀었다 어쩔래”


민윤기
“너는 제주 흑돼지 잖아 ㅋ”


박여주
“?”


박여주
“너 오늘 밥 없다”


박여주
“윤지 언니한테 다 말해둘거야”


민윤기
“???”


박여주
“넌 오늘 굶어 새끼야”


박지민
“??;;;”


박지민
‘중간은 역시 힘들어’


박지민
‘살려줘...’

.


.


꼬마아가씨
꼬꼬마들 안녕하세요 :)


꼬마아가씨
오랜만 이예요 ㅜㅜ


꼬마아가씨
보고싶었다구요ㅠㅠㅜ


꼬마아가씨
열분 그거 아세요?


꼬마아가씨
아이폰도 팬픽 쓸 수 있게 됬어요 !!


꼬마아가씨
흑흐그그ㅡ그극훅 (기쁨의 눈물


꼬마아가씨
다들 지금까지 쟤 글 바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꼬마아가씨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