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03


여주집에 도착한 여주와 윤기


민윤기
"박지민 없나본데?"


박여주
"ㅇ"

Rrrrrrrr


박여주
"나 아니다"


민윤기
"나임"

윤기는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들어 누군지 확인 한 후 전화를 받는다

???
-"야 집 안오지?"


민윤기
-"ㅇ"

???
-"ㅇ 끈어"

???은 먼저 전화를 끈어버린다


민윤기
"아c 이새낀 먼저 끈어!!"


박여주
"소리만 들어도 알겠네"


민윤기
"ㅇ ㅋㅋㅋ"


민윤기
"야 클럽"


박여주
"왜"


민윤기
"왜 ㅋ 내가 올때마다 같으면서"


박여주
"또?"


박여주
"맨날 자고가면서"


박여주
"어제도 갔잖아 새꺄"


민윤기
"ㄱㄱㄱㄱ"


박여주
"아휴-"


박여주
" ㅇㅋ"


박여주
"야 내 방에 니 옷 있다"


민윤기
"ㅇㅋㅇㅋ"

여주는 계단을 올라가 자신의 방으로 간다

여주를 뒤따라가는 윤기

철컥-


박여주
"야 니 옷장 있다"


민윤기
"ㅇ'

유기가 여주집에서 많이 자고가서인지 옷장까지 생겼다


박여주
"야 나 화장실"


민윤기
"ㅇ"

윤기는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다

철컥-

여주가 방에 들어오자 윤기는 옷을 다 입은 채 여주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민윤기
"빨리 입어라"


박여주
"ㅇ"

여주는 윤기가 보이는 앞에서 바로 옷을 갈아입는다



박여주
"야 나 어떰?"


민윤기
"언제 입었냐;"


박여주
"니가 폰 할때"


민윤기
"...ㅇ"


박여주
"아c 어떠냐고!"


민윤기
"괜찮네 - ㅋ"


민윤기
"또 그렇게 가냐?"


박여주
"ㅇ"


박여주
"왜 덮치려고?ㅋ"

윤기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여주를 바라봤다


민윤기
"왜? 덥쳐주리?"


박여주
"ㅋㅋ 지랄 똥 싸네 -"

콩-

여주는 윤기의 이마에 딱밤을 하고 말한다


박여주
"아가는 엄마 젓이나 더 드시고 오세요 -"


민윤기
"ㅋㅋㅋ 지랄"


박여주
"가자"


민윤기
"ㅇ"

철컥-

쾅-

.


.


저벅-

저벅

방을 나와 1층으로 내려가자 눈 앞에 뛰던 박지민이 있었다

지민이의 얼굴엔 밴드 2개가 붙여 있었다


박여주
"뭐야"


민윤기
"누구가 누구야 새꺄 니 동생이잖아"


박여주
"지랄 "


박지민
"..."


박여주
"야 안덥냐? 긴팔 긴바지 입고?"


박지민
"안더워...."


박지민
"요.."


박여주
"ㅇ"


박여주
"나 클럽 갔다 올테니까 집 청소 해"


박지민
".....네.."

철컥-

쾅

크고 넓직한 집에는 지민... 혼자 뿐 이었다

지민은 차가운 바닥에 누워 바닥에 떨어진 손을 지켜보고 있었다


박지민
"...."


박지민
"ㅎ...누나니까.."

.


.



박여주
"오랜만에 오는 느낌 -"


민윤기
"어제 왔었으면서 "


박여주
"그럴땐 같이 맞장구 쳐주는 거야 섀꺄 -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뭐래"


박여주
"ㅋㅋ"


민윤기
"룸 ㄱ"


박여주
"ㄱ"

여주는 직원에게 다가가 물어본다


박여주
"룸"

직원
"아 룸이 vip 룸 밖에 없어요"


박여주
"거기로 주세요"

직원
"네"

직원
"4번 방 입니다"


박여주
"야 가자"


민윤기
"ㅇ"

.



박여주
"야 남자 대리고 와"


민윤기
"아 왜!"


박여주
"걍 대려 와롸^^"


민윤기
"치"

윤기는 룸을 나가 남자를 데려오려 나갔다

몇분 후

철컥-


박여주
"왜 이렇게 늦게 오냐?"


박여주
"오-"


민윤기
"나만시키고 지랄이야"

풀썩-

윤기는 입을 삐죽- 내미며 쇼파에 앉았다


박여주
"우리아가 왜 삐졌어 ㅋㅋㅋ"


민윤기
"지랄 하네"


박여주
"ㅗㅗㅗㅗㅗㅗㅗ"

여주는 중지를 열어 윤기에게 날렸다

그러자 누군가 여주 옆자리에 앉는다

풀썩-

그러곤 여주의 중지를 내려 말한다

???
"아가는 너의 것 같은데?ㅎ"


박여주
"뭐야 뭐야 -"


박여주
"야 민윤기 이번엔 더 잘 대려 왔네?"


박여주
"역시 남자 대려오는건 너야 -"


민윤기
"ㅗ"


박여주
"ㅉ"

???
"아가 뭐해 술마시자"


박여주
"아 응 ㅎ"


민윤기
"내가 시키고 올게"


민윤기
"말해"


박여주
"앱솔루트"


민윤기
"나 엑스"

???
"난 아가가 먹는거"


민윤기
"갔다온다"


박여주
"오냐-"

윤기는 숨을 나가 주문하고 온다


박여주
"근데 몇살?"

???
"나?ㅋ"

???
"22인데?ㅎ"


박여주
"오빠네?"

???
"아가는 몇살은데?"


박여주
"20"

???
"진짜?"


박여주
응"

???
"그가 이름 뭐야?"


박여주
"박여주"


박여주
"오빤?".

???
"난"

.



꼬마아가씨
끄햐햫 끊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