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13


늦기엔 너무 늦은 시각 지금은

새벽 4시

띡- 띡- 띡- 딕- 띠로리-

조용한 집은 도어락소리로 꽉 찼다

철컥-

오랜 도어락 소리가끝나 문이 열린다


박여주
"하아- 더 놀고 싶은데"

혼자 쇼파에 앉아있는 누군가의 뒷 모습


박지민
"....누나"


박여주
"ㅇ아아악! 씨발 깜짝아"


박지민
"ㅇ...아.."


박여주
"왜"


박지민
"왜 이제와요?..."


박여주
"나? 윤지언니랑 놀다 왔는데?"


박지민
"아...네"


박여주
"ㅇ"


박지민
"씻고 주무세요.."


박여주
"ㅇ"

여주는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박지민
"....."


박지민
"내가...누나 빨리 올 줄 알고..."


박지민
"저녁 차려 왔는데...."


박지민
"미안해서.. 오늘은....맛있는거 준비 했는데:

어느세 지민의 눈가는 빨개면서 눈물을 맺혀 있었고

어느세 흘러버혔다


박지민
"윽...끄흑"


박지민
"괜찮아...그럴...수도 있지.....누나니까...."


박지민
"내가 이해해 줘야지.."

.



박여주
"으아-"


박여주
"내일 학교까지 말까"


박여주
"...."


박여주
"아 몰라아아"

풀썩

여주는 침대로 다이빙을 한다


박여주
"으아..."

그대로 눈꺼풀이 점점 감기는 여주의 눈 잠들기 시작한다는 알림이다

.



박여주
"으아-"

밝은 햇빛이 여주를 반기며 방을 쐐어왔다


박여주
"아 시발 저 놈에 햇빛은 왜 나한테 지랄인데;"


박여주
"몇시야"

여주는 옆에 있던 핸드폰을 켜 시간을 확인한다


박여주
"음...지금 쯤이면 2교시네"


박여주
"으차-"

여주는 침대에서 무거운 몸을 일으켜 일어나 학교 가 준비를 한다

.



박여주
"흐음- 오늘 또 딸기로 뭘 만들렀을까-"

여주는 딸기에 빠진 채 기쁜 마음으로 부엌으로 간다

.


저벅-

저벅

여주가 부엌에 도착하려는 순간

쨍그랑-

부엌에서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박여주
"뭐야"

여주가 부엌으로 들어가려 한발짝 내려가는 순간

???
"아흐..."

부엌엔 누군가가 있었다

그러자 여주는 부엌으로 와 보자 아무도 없었다


박여주
"누구야"

정말 텅텅 비어 있었다


박여주
"......?"


박여주
"어 뭐지"

여주 눈 앞에엔 식탁 위에 놓여진 딸기 타로트 였다


박여주
"ㅇ...와!"

여주는 딸기 타로트를 집어 먹기 시작한다


박여주
"오- 맛있네 매일 딸기로만 만들어 주면 나야 땡큐지"

여주는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

접시는 식탁위에 올려두고 집을 나선다

.


???
"ㅎ....후우-"

???
"ㄷ...들킬뻔했네"

.



꼬마아가씨
누구게옄



꼬마아가씨
아 열분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