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건들지마 ( 휴재 )
내 동생 건들지마.18



박지민
"어!"


박여주
"뭐야"

작은 박스에 한 생물체가 울고 있었다

복실복실하며 부드러운 털은 3가지 색으로 얼룩 져 있으면 순한 눈매에 에메랄드 빛 영롱한 초록색을 가진

삼색 고양이가 박스에 앉아 울고 있었다

지민은 고양이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쭈그려 앉아 고양이를 보다 살그머니 안았다

몇분 후

잠잔해진 울음소르


박여주
"..."

???
"흐윽...끅"


박여주
"....?"

지민은 삼색 고양아를 안고 울었다

여주 앞에서


박여주
"야 왜울어?"


박지민
"흐윽...흐...지금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박여주
"....왜"


박지민
"버려졌잖아"


박여주
"...."

아....

지민이의 말을 알겠다

나한테 버려진거네

나는 그때 생각했다

지민이는 지금

사랑이 고프단걸


박여주
"야 박지민"


박지민
"끅...응?"

지민이는 눈물을 소매로 슥슥 닦으며 누나의 말에 답했다


박여주
"야 울지마 나 너 버린적 앖으니까"


박지민
"ㅈ.....정말.?"


박여주
"ㅋ"


박여주
"당연하지"

여주는 지민을 안으면서 말했다


박여주
"내 하나뿐인 동생인데 왜 버려 ㅎ"


박지민
"......"


박지민
"흑..으흐....."

지민은 더 울었다


박여주
"아효!-"


박여주
"뚝-"


박여주
"빨리 가자"


박지민
"응..."

지민은 여주 품에서 빠져나왔다


박지민
"누나..."


박여주
"ㅇㅇ?"


박지민
"이....고양이는...?"


박여주
"두고 가야지"


박지민
"...응.."

지민은 공양이를 박스에 다시 집어넣고 무거운 몸을 돌아서 학교로 향했다

.


저벅-

저벅

모두가 우릴 쳐다봤다

왤까

학교 전따 박지만과 학교 핵인싸 박여주가 둘으 붙어 다녀 있어서일까?

그렇다

아건 말도 안돠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우릴 쳐가봤다

모두가 수근거렸다

애들
"박지민 재 뭐냐" "찐따새끼 여주선배랑 왜 같이오냐"

둘을 욕하긴 커녕

지민이 에기만 욕을 퍼 부었다

여주랑 왜 오느냐 전따새끼가 함부로 여주선배 옆에 있냐느니

모두 지민이의 욕 뿐 이엇다


박여주
"아 시발 어떤 상쥐새끼가 찍찍-거리냐"

여주는 시끄럽다며 새까손가락으로 귀를 파는 행동을 했다


박지민
"..."


박여주
"야 말좀해봐"


박지민
"ㅇ...어?.."


박여주
"저 쥐새끼들한테 말 좀 해보라고"


박지민
"....."

.



꼬마아가씨
끊어버ㅕㅆ즈


꼬마아가씨
열분 맞춰봐요 ^-^


꼬마아가씨
1.욕을 퍼부운다


꼬마아가씨
2.아무말도 없다


꼬마아가씨
3.그 자리에서 울어버린다


꼬마아가씨
4.따끔하면서 욕인지 아는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꼬마아가씨
ㅋㅎㅋㅎㅋㅎ 모르겠죠 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