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세계로 끌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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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후)

''끼이익''


문별
(문밖을 둘러본다.)


용선
(TV보는 중..)


문별
'으으 아까전에 내 멋대로 행동한거 같은데...용선이 화 났을 려나..?'


문별
용선과 눈이 마주친다.)


문별
흐익.!(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용선
..ㅡㅡ 뭐야(짜증난 말투)


문별
(문에 귀를 대며)으..용선이 화났구나...ㅜㅡㅜ


문별
어떡해...

또 다시 몇분 후


문별
방 밖으로 나와 조심히 용선이 한테 다가간다.)


용선
(TV보는 중...)


문별
ㅈ..저기...용선아...


용선
...


문별
용선아. .


용선
.


문별
용선아..


용선
...뭐..(차가운 말투로)


문별
너 화났...어?


용선
응


문별
용선아...미안해..내가..


용선
그럼...말해줘


문별
으..응? 뭘?


용선
그때 너가 말한거


문별
아..


용선
사랑스러울 만큼 귀엽다는 게 뭔 뜻이야.?


문별
그,그게....


문별
'뭐라해야되지..?'


문별
ㄱ. .


용선
응?뭐라고?


문별
그래..!!나 너 좋아한다~~!!


용선
(눈이 커진다.)


용선
ㅁ...뭐..?


문별
(현관문 밖으로 뛰어나간다.)


용선
...므..뭐야...


용선
,.



문별
아,...그냥 몸이가는데로


문별
밖으로 뛰어나가버렸네. .


문별
어떡하지..


문별
다시 돌아가기도..좀..


문별
,..


문별
(휴대폰을 꺼낸다.)


문별
#저기..혜진아..

''띠링~''


문별
바로 톡이 오네..


혜진
#응?왜?


문별
#혹시..나 오늘 하루만 재워줄수 있어?


혜진
#ㅋㅋㅋ 뭐야 집에서 쫓겨났어? ㅋㅋ


문별
# ..


혜진
#그래 집에서 재워 줄 수는 있지이--


문별
#진짜?!


혜진
#응 ㅋㅋ 너 어디야? 내가 특.별.히 널 데리러가주지~


문별
#나...○○○에 있어


혜진
#오키 5분만 기다려


문별
#알겠어


몇분후..


혜진
문별이..!!


문별
어?혜진아


혜진
ㅋㅋ 진짜 집에서 쫓겨났어?


문별
아니..내가 용선이네 집에서 동거하는데..

상황 설명중


혜진
ㅋㄱㅋㅋ 뭐야 ㅋㅋ


혜진
그리고너 용선이 좋아해?


문별
..응...


혜진
크킄 ㅋ ㅇㅋ 일단 집에 가자~


문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