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싸이코패스 회장님 저 맘에 안 들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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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꿈세상



김여주
으음..

난 오늘도 방탄덕질을 하며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김여주
컘..

쿨쿨

난 곧 잠에 빠져들었다.


김여주
으음..

분명히 방금 잠든 것 같았는데..

눈이 저절로 떠졌다.


김여주
아..

벚꽃나무들 아래 난 서있었다.

벚꽃사이에 푸릇푸릇한 새싹들도 돋아나고 있었다.

4월 후반의 모습, 딱 지금 시기.

뚜벅뚜벅


민윤기
야! 김여주!


김여주
어?

자..잠깐만..

저분은(?) 내 최애 윤기오빠잖아!


김여주
유..윤기오빠!


민윤기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