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하고 남고에 가라!
12화 너가 어떻게 여기에


다음 날☆


김남주
" 흐흠♬ "

누군가 여주에게로 다가왔다

???
" ...너..!! "


김남주
" ? "

???
" 너 왜 남고 교복을? "


하지윤
" 나 기억 안 나? 하지윤!! "


김남주
" 하지윤이라... "


김남주
예전 우리 학교 얜데?!!!


김남주
꽤 멀리 왔는데...

= 예전학교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 온 여주


하지윤
" 너...푸하하!! 너 남고 다녀? 남장하고? "


하지윤
" 미치겠다 천하에 일진김여주가? "


김남주
" 뭐 어쩌라고 "


하지윤
" 이걸 다른 애들이 알게 되면 어떨까아? "


김여주
" 지윤아~언니 바빠- "


하지윤
" 목소리 봐라 얘? "


김여주
" 그니까 꺼지자- "

퍽-

누군가 지윤이 어깨를 쳤다


여도우
" 어머-미안^^ "


하지윤
" 시발련들아~ "


하지윤
" 존나 가식적이다 얘 "


김여주
" 또 어디서 나타난거냐? "


여도우
" 너네 둘...뭐야? "


하지윤
" 니 새낀 뭐야? "


김여주
" 니 새낀 뭔데? " (동시에


여도우
" 나 도우~^^ "


하지윤
" 몰라서 묻겠냐? "


김여주
" 샵 가져와 묻어버리자 "


하지윤
" 니가 가져와라 "


김여주
" 시발-귀찮어... "


여도우
" 둘이 사이 좋네- "


하지윤
" 내가? 얘랑? "


김여주
" 얘랑? " (동시에


여도우
" 그래~친하게 지내야지- "


여도우
" 난 이만 갈게~ "

여도우가 가고


하지윤
" 아우!! 저 가식덩어리! "


김여주
" 너... "

짝-

둘은 하이파이브를 했다


김여주
" 뭘 좀 아는 년이네? "


하지윤
(코쓱


하지윤
" 너도 뭔가 통하네? "


하지윤
" 성격 좀 고쳤다? "


김여주
" 나 이제 일진은 버렸어 공부는 포기했지만... "


하지윤
" 표정은 못 버렸는데? "


하지윤
" 그렇긴 하겠지 일진김여주 인기 졸라 많았는데 "


김여주
" 나 진짜 일진김여주 못 잊는다.. "


하지윤
" 미친년 "


이석민
" 어?! 김남주!!! "

멀리서 여주를 부르는 석민

그리고 13명이 같이 서있었다


홍지수
" 지금 지각일텐데 "


권순영
" 쌤한테 봐달라고 하지 뭐 "

하지윤은 그들에게 안 들릴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윤
" 저 애들 때문인가? "


하지윤
" 버리고 싶지 않아도 버려야하는 이유가 "


하지윤
" 근데 난 너 응원한다야 "


김여주
" 뭐래 존나 오글거려 "


하지윤
" 잘 말해줘도 지랄이야 이 년은 "


김여주
" 뭐...땡큐다야 난 간다 "


하지윤
" 어 다시 올거니까 긴장 하고 있어라 "

하지윤이 가고 여주는 13명 쪽으로 뛰어갔다


김남주
" 지각이라며 가자! "


최승철
" 걔는? "


김남주
" 웬수..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