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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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dkdud4343
2018.10.27조회수 38

이여주
어우..교수님 목소리가 아주그냥

이여주
자장가 오르골이네.. 불면증 치료 직방인데?

저 멀리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태형
야ㅋㅋ그런게 어디있냐고ㅋㄱ

잘 지내는가 보다 볼때마다 웃고있서 정말 다행이다..


태형
자리 많네...그럼 우리 여기 앉...

날 보았는지 밝은 표정이 순간 사그라들었다.

이여주
하... ...


태형
땅 꺼지겠네.

나한테 하는 말일까...혼잣말일까.

이여주
후....

밤새 과제를 해댄 탓에 너무졸려 기둥을 잡고

자버렸다..아주 푹.


태형
풉ㅋㄱㅋㄱㄱ

아주 큰 호탕 소리에 눈을떴다 그순간 느낀건

내가 바닥에 주저 앉아 있다는거.

서서 자다가 다리에 힘이빠져서 주저 앉아버렸나보다.

젠.장

이여주
아...씨발


태형
야!!욕쓰지마

기 분위기에 잔소리라니 관심이 있었나보다...하긴. 없을수가 있을까

이여주
나?..

본능적으로 말해버렸다.


태형
어 너.

이여주
내가 누군줄 알고?


태형
너? 이.여.주

이여주
너 나한테 악감정 있는거 아니야?


태형
악감정은 누구한테나 있지.


태형
나 이제 내려. 잘가,

그렇게 짧은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