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둣집 사장님

희망 만두

레이첼

하지만 만두라면 프랑스 요리사도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만.

여주

여기서 먹고 싶다고. 자꾸 말대답할래?

말이 떨아지기 무섭게 경호원들과 레이첼은

여주를 차에서 내려줬고

이윽고 여주는 식당안에 들어섰다.

벌컥 -

경호원이 흰 장갑을 낀 두텁한 손으로 문를 열자

사장인듯해 보이는 남자가 여주이게 다가왔다.

정호석 (만두사장) image

정호석 (만두사장)

안녕하세요 ~ 뭐 드릴까?

레이첼

되도록이면 존댓말을 .

여주

조용히 해 레이첼. ( 째려보며 )

만둣집 사장은 여주를 쳐다보며 메뉴판을 가져다 주었다.

여주는 메뉴판을 받들고 한장한장씩 넘겨보았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중국식 만두.....

여주는 난생처음보는 메뉴판에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경호원에게 떠넘겼다.

여주

너가 시켜줘.

경호원 image

경호원

네 !

놀란듯했지만 경호원은 천천히 메뉴를 시켰다.

경호원 image

경호원

김치만두랑 고기만두 2줄씩 주세요

정호석 (만두사장) image

정호석 (만두사장)

네네~ 알겠습니다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여주는 이제야 식당을 둘러보았고

귀엽다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내밷었다.

그녀는 옆에 있는 사람들이 웃고 있으리라 생각을 하지는 못했다.

곧 음식이 나왔다.

정호석 (만두사장) image

정호석 (만두사장)

네 ~ 희망만두의 특선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나왔습니다 !

그릇은 여주 앞에 놓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