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둣집 사장님
맛없어.

littlejoysong
2018.08.18조회수 40

여주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일어자마자 앞에 보이는 사람은

유모 ' 레이첼 ' 이었다.

레이첼
아가씨.. 오늘은 정말 드셔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굶어 아프실 겁니다.. 요리를 준비해드릴테니...( 끊김)

여주
당장 나가 레이첼. 내 방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고 !!!

레이첼
죄송합니다만.. 주인님의 명령입니다.

여주
나가라고. ( 입술을 깨물며)

레이첼
ㄴ..넵..

햇살은 밝았지만 여주의 마음은 눅눅했다.

며칠째 밥을 먹지 않은 탓에 갈삐뼈가 횡하니 들어났다.

애꿎은 물만 계속해서 마시는 여주였다.

한탄하며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바람을 쐬고 있을때 .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한 남자가 들어왔다.

여주 아가씨 , 들어갑니다.

프랑스 요리사 였다.


프랑스 요리사
아가씨를 위한 요리를 생각해내도록 설문지에 서명과 함께 최근에 드셨던 음식을 .. ( 끊김)

여주
나가라고. 진짜.


프랑스 요리사
아가씨.. 그렇지만 많은 요리들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여주
나가라고 . 왜 안나가는데 해고 시켜줘?

유모와 같이 프랑스 요리사 옹셩우도 퇴출을 당했다.

곧이어 저녁 시간이 다달았고,

여주는 커다란 테이블보 위해 아름답게 장식되어있는 음식들 앞에 떡하니 앉았다.

그리고는 샐러드 한 스픈을 집어먹더니 말했다.

여주
맛없어.


이효
안녕하세요 이효 작가입니다.


이효
이번 주제는 꽤 유쾌하고 스펙타클한 주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