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로멘스
남매의 재회

23큥일까지만
2019.02.21조회수 41

여주아빠,
뭐.. 친남매가 된 건 맞지만.. 남처럼 살아왔으니 어색하겠군.. 김준면에게는 말해둘 테니 둘 다 오프하고 어색함 좀 없애서 와라.


박여준
?오프요?오프가 그렇게 쉬운거였나요..


박여주
네. 아빠 다녀올게요. 가자 오빠


박여준
어?어어 그래..

여주아빠,
잘다녀와라.

찬열은 여주를 어색해했지만 여주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박여주
아, 제가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말 편하게 하세요.


박여준
어? 아 그럼.. 너도 말 편하게 해.


박여주
응. 그럼 우리 모처럼 오프 받았는데 시내나 갈래?


박여준
그래 그러자.

찬열과 여주는 시내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여느 남매처럼 친해졌다.


박여주
아하하. 아 오빠 그럼 우리 오프 또 받으면 딴 데 놀러 가자


박여준
그래 그러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