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글☆.。.:*・°
"모래시계"

눈길
2018.06.17조회수 146

우리의 삶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별의 순간은 정해져있죠.

우리는 흘러가는 모래시계 속에 살고,

그 모래시계를 스스로 파괴하며 살고있죠.

우리의 모래시계는 곧 파괴될지도 모릅니다.

모래가 다 떨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저는,

한번뿐인 이 삶을 멋지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곧 떠나갈지도 모르는 인연들과 조금이라도 더 추억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당신들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웃어보려고 합니다.

당신들의 모래시계에도 곧 떠나갈 인연이 하나쯤은 있을것이에요.

그런 인연들과 마지막까지 웃어봐요.

미련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