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글☆.。.:*・°

[최애] 행복해주세요 (fin)

[이 글은 남주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최애] 행복해주세요 (상)과 이어져 있습니다.남주는 당신의 최애에 대입하여 읽어주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벌써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남편에겐 전화한통 오지않았고,

나는 정말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나는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길을 걸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눈가에 위태롭게 자리잡은 눈물은 모른척한체로'

나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눈가에 눈물도 닦을 생각을 하지 않고 컴퓨터 마우스부터 잡았습니다.

내 손은 내 멋대로

'이혼하는 법'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참,많이도 틀어져버린 우리사이는

되돌릴수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1~2시간만 지나면

우리의 결혼 2주년이자,크리스마스.그리고

이혼을 하기 적당한 날이됩니다.

3

2

1

퍼벙-

크리스마스가 시작되고,불꽃놀이도 시작되었습니다.

커플,부부는 활짝웃으며 크리스마스를 만끽합니다.

그 사이에서,나만 소외된 기분입니다.

이혼서류를 책상에 내려놓고 나는 밖으로 나간지 오래이고,

그이에겐 연락이 계속오고 있었습니다.

달칵-

여주(you)

...왜

"여주야..."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라...내가 더 잘할게..응?"

여주(you)

...그럼 더 잘하지그랬어

툭-

울고싶었다.그러나

울수없었다.

내 선택이니까,이렇게 해야만

'네가 행복할테니'

'네가 행복할테니

'네가 행복할테

'네가 행복할

'네가 행복

'네가 행

'네가

'네만

'네만 행

'네만 행복

'네만 행복하

'네만 행복하다

'네만 행복하다면'

나는 괜찮으니까.

°°°

ㄴㅏㄴ ㅇㅕㄱㅅㅣ ㅁㅣㄹㅕㄴㅎㅐ

ㅇㅏㅁㅜㄹㅐㄷㅗ ㄴㅏㄴ ㅇㅏㅈㅣㄱ

ㄴㅓㄹ ㅅㅏㄹㅏㅇ ㅎㅏㄴㅡㄴ ㄱㅓㅅㄱㅏㅌㅇㅏ

너만 행복해도 괜찮아.

너라도 행복해주라.

난 행복하기엔 그른 것 같아.

나 잊고 편하게 살던대로 살아주라.그게 잴루 맘 편할것같다.

잘있으라,내 남편.

덜컹-

삐리릭-

"..."

여주(you)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