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글☆.。.:*・°
◇레드_와인(상)◇


쿵-쿵-

들어오자마자 몸이 반응한다.

눈부신 스테이지에 그녀가 발을 들인다.

그 사이에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하며 춤을 춘다.

그녀의 이름은 '김여주'라고 하더라.

그녀는 그녀에게 대쉬하는 더러운 늑대들을 가볍게 씹어준뒤,'Bar'에 앉았다.

여주(you)
"Almaviva 2014. (알마비바 2014)"


의건
"..그거 좀 비싼데,드려요?안주는?"

여주(you)
"...안주는 별로 안당겨서"

의건
"뭐,그렇다면야."

달그락-


의건
"즐겁게 즐겨주세요.손님"

여주(you)
"푸흐-"

생긴건 도도한 고양이 상인데,웃으니 또 새롭다.

여주(you)
"재밌네요,그쪽"

그는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짜릿한 와인이었다.

여주(you)
"맘에 들어"

그냥 와인이 아닌,레드와인.

흐음-

여주(you)
"향기로워"

이 향기,언제나 달콤하다.

여러 향이 섞여 조화를 이루는 레드와인이라.

여주(you)
"...아,신경쓰여"

갑자기 그가 생각나는군,

이름이...다니엘이었던가?

여주(you)
"후...."

아름다워.

외모,분위기,목소리,이름.

그 모든게 너무 매혹적이어서,

여주(you)
"미칠것같아.."


여러분,오래 기다리셨죠?


저는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앓고 왔답니다..ㅎ


아하하하하하핳 나는 개보다 면역력이 쓰레긴건갛하하하핳


된장...?ㅎ


무튼 귀차니즘과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꺾고,


(아주 짧은 분량으로) 돌아왔습니다!

예,너무 짧죠?저도 알아요...

그래서 지금 이런 사진 태러 사담으로 분량을 늘리고 있다는건 안비ㅁ((((ㅊㅁ

큼,예...

다음엔 더 넘치는 분량으로 돌아올게요♡

빠빠♡

댓 안쓰면 동물들이 지구 끝까지 따라감

(그렇다고 욕하거나 '...'같은 댓같은거 쓸거면 차라리 쓰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