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황제님

5화

무거운 분의기로 집을보러온 태형과 여주

현여주

이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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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여기로 하자

현여주

현여주

가구들은 다 있어서 따로 구매하진 않겠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알겠어 비서방은 원하는데 써

현여주

네 감사합니다

여주는 집에서 가장 작은방을골랐다

그리고 잠시후

현여주

저기..태형님

현여주

아까 미안해요 괜히 그 얘길꺼내서 분의기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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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야 당연히 궁금했겠지 갑자기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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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되도록이면 그 얘기는 꺼내지 말아줘

현여주

네 명심하겠습니다

ZzzzzZzzzz

현여주

잠시 전화좀..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 받고와

현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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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현비서 너 지금 황제와 같이있지?

현여주

국..국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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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그렇다 황제를 지금당장 데리고와!

그때 여주의 머리는빠르게 돌아갔다

결국 여주는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입을뗐다

현여주

저..국왕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현여주

황제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라고..

현여주

그러니 태형님은 이제 황제가 아니라 그냥 김태형님이에요

현여주

저도....저도이제 황제의비서가 아닌 김태형님의 비서이니까 더 이상전화하지 말아주세요

국왕 image

국왕

아니!그게 무슨 소리지?

현여주

말씀드렸잖아요 국왕님 아들은 이제 국왕님 아들이아니라고요 그냥 평범한 김태형이라고

현여주

끊을게요

뚝-

여주는 겁이났지만 이렇게해야 태형이 행복한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 말해버렸다

하지만 말하면 안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