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RESS_황제의 여자

EMPRESS_황제의 여자 {외전_인아가 이겼다면?}

화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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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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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아

망가진 꼴이 보기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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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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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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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아

너나 걱정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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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아

지금쯤 박여주는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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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 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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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는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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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아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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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아

무서워라 ㅎ

또각또각

인아는 싱긋 웃어보이고는 유유히 돌아 계단을 올라갔다.

윤기는 주먹을 꽈악 쥐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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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죽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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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이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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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의 연은 이어질 것이고,

"언젠가는 꼭 널 죽일것이다"

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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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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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오늘도 예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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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황후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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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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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난 해줄만큼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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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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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방에 가둬 놓는 게 해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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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푸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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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웃겨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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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해

선우는 바닥에 쓰러질 듯 앉아 있는 여주 앞에 쭈그려 말했다.

선우가 다가오자 여주는 몸을 겨우 일으켜 뒤로 살짝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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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튕기는 것도 적당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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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계속 튕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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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사람은 떠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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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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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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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떠나는 게 낫다...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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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그럼 좀 이따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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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잘 있어요 ㅎ

선우는 여주의 밀을 가볍게 무시하고는 휙 돌아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선우가 나가자 여주는 몸을 겨우 일으켜 벽에 기대 앉았다.

그리고는 작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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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죽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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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지금이 아니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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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우리는 꼭 다시 만날거고

"언젠가는 꼭 죽여버릴거야."

외전 추천_당근0526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