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지간
[시즌 2]_ 6. 모두가 하는 모두의마블이 아니라



이여주
그러니까,,, 하성운을 소개시켜 달랬다고?


옹성우
엉,,


안유진
그걸 또 저는 성우선배 가로채시는줄 알고 막..., 그랬는데.,,.


강슬기
아냐, 괜찮아, 잘한거야.

그냥 멘붕.

쟤는 또 어디서 나타난 개새× 인지

소리소문 없이 자꾸 우리를 건든다.


이여주
너네, 조유리랑 무슨 일 있었던 사람 있어?

모두들
아무도.... 없어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응 고작 1달^^) mt날.. (급전개 죄송해요ㅜㅜ)

상황에 맞는 역할
#교수님이 쏘시는거니까 많이들 먹어라


박우진
' 얼마만의 출연인가 '


장원영
' 배고프당 '


하성운
' 엠티 존× 지루행 '


강슬기
' 아 시× 왜 저 선배 꼰대질이야 '


이여주
' ... 한달간 태클 없었으니까 괜찮겠지 '


듀뷰뷰
엠티까지 와서 걱정하고이써 ㅜㅜㅜ퓨ㅠㅜㅜ


옹성우
' 배고파 '

제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비속어를 남발하는 와중에


조유리
...

약 한달간 아무런 태클도, 시비도 걸지 않았다.

그래서 조바심이 났던걸까


듀뷰뷰
근데 조바심이 왜 남

암튼 여주 무리에게 해를 끼칠 방법을 궁리하고 있었다.


조유리
... ㅎ


강미나
왜요, 선배?


강미나
뭐 도와드릴꺼 있어요?




다들 슬슬 일어나서 음식을 가지러 가고있다.


조유리
가자,


조유리
저 년들 쪽주러 ㅎㅋ


강미나
... ㅎ 네


안유진
' ... 진짜 왜 저러지 '



옹성우
우리도 뭐 먹을거 갖고 오자


장원영
오키, 간다


듀뷰뷰
너무너무 멋져요


강슬기
우리도 가자


그렇게 다들 음식을 가지러 자리를 떴다.

그러던 도중,


강슬기
시× 미친년


이여주
와 시×

조유리는

자기가 그릇에 퍼담은 음식을 슬기와 여주의 머리에 갖다 부었다.


조유리
어머, 손이 미끄러져서


조유리
미안 ㅎ


옹성우
지금 뭐하는 짓거리,,.


하성운
야, 옹성우


하성운
뜨거운거만 골라 담아봐


조유리
.....?


후두두둑-


듀뷰뷰
후두두둑- 비둘기가 날아갑니다 (?)

성우는 뜨거운 음식을,

성운은 차가운 음식을

고-대로

조유리 머리 위로

퍼부었다.


듀뷰뷰
마지막에 사이다 캬아~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