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죽음의 등가교환(휴)
# 00 프롤로그

유리상자
2021.01.13조회수 35

나
당신은 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가...?

나
아니,애초에 사랑이라는 것에 정의라는 게 있는가?

나
나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해왔다.


나
살려줘...왜 그래..

피를 흘리는 나는 정신 못차리는 듯 중얼거렸다.


강혜원
미안해...


강혜원
자기야.

싹-

나
그렇게 나는 내 여자친구한테 죽었다.
사랑과 죽음의 등가교환(휴)


나
당신은 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가...?

나
아니,애초에 사랑이라는 것에 정의라는 게 있는가?

나
나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해왔다.


나
살려줘...왜 그래..

피를 흘리는 나는 정신 못차리는 듯 중얼거렸다.


강혜원
미안해...


강혜원
자기야.

싹-

나
그렇게 나는 내 여자친구한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