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도 사랑할 줄 알아
고맙다 (feat. 민윤기)

망개떡이먹고싶구려
2018.03.19조회수 406


민윤기
쌤ㅋ


선생님
왜?


민윤기
제가 저 돼지 오빠로서 말할게 있는데요


임나연
(뭐? 윤기 오빠가 민여주 오빠였어? 이런 ㅁㅊ....)


민윤기
쟤가 아무리 돌+아이라고 해도 저 짓을 할 정도 까진 아니구요 그리고 쟤는 남 때릴때 팔 같은 데 안 건드려요ㅋ


민윤기
커터칼도 원래 안 갖고 다니고요 애 표정을 봐봐요 ㅈㄴ 억울한 표정이지


민윤기
선생님이면 선생님답게 학생을 믿어줘야 되는거 아닌가?


선생님
맞는 말이긴 한데...크흠....


민윤기
야 임나연


임나연
ㄴ..네


민윤기
내 눈 봐봐


임나연
(안절부절 못하여 동공지진)


민윤기
ㅋ


민윤기
맞네ㅎ


민윤기
이 년이 자작극 한거니깐 괜히 우리 여주 건들지 말고 이 년이나 혼내세요ㅋ


선생님
(윤기한테 쫄음) ㅇ..어...


민윤기
야 돼지 뭐하냐 빨리 가자

민여주
ㅇ..어? 알겠어....

민여주
(윤기를 따라가며) 쌤 죄송합니다


선생님
아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오해해서 미안하다


선생님
나연아


선생님
정말 니가 그런거니?


임나연
ㅇ...아니요


선생님
솔직히 말해봐


임나연
(최대한 착해보이게ㅋ) 사실 다현이랑 저랑 여주 괴롭힐려고...한 거 였어요....


선생님
일단 끝나고 교무실로 와라


임나연
(아 ㅅㅂ 망했다..) 네....

민여주
ㅇ...야 민윤기...


민윤기
ㅇ? 왜

민여주
ㄱ......


민윤기
말을 해 ㅂㅅ아

민여주
고맙다고!!!

민여주
(도망)


민윤기
야! 고마우면 매점 쏴라!!


민윤기
피식) ㅈㄴ 귀엽네


짜까
윤기가 많이 나오는 건 기분탓이 아니에요 하핳


짜까
정국이는 좀 있으면 많이 나올 꺼니깐 기다려 주세요ㅎ


짜까
그럼 짜이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