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줄어들어도 되돌릴 수 없대도
시간이 줄어들어도 되돌릴 수 없대도[13]


안나은
..아, 진짜 여우ㄴ이 또 무슨 짓을 하려고..

사실 안나은이는 안여우의 동생이지만,

심부름꾼이기도 했다.

안나은
하...내가 또 가서 애교부리고, 여우ㄴ 짓을 언제까지 해야지?

안나은
정말..힘들..다

안나은
이럴시간에 꼬셔야 겠다.

터벅-터벅

...음, 그렇구나..ㅎ

안나은이 말을 하고 간 자리에는, 어떤 여자가 있었다.

안나은
...하아, 심호흡하고 시작!

안나은
오빠♡


옹성우
어어?

같이 있었던 같은반 친구 시연

안나은
어? 이 언니 누구에여?


옹성우
아..(눈치)

윤시연
끄덕


옹성우
내 여친이야(허리를 둘러싸며)

안나은
...그래요? 그럼 예쁘게 사귀세요♡


옹성우
어..어

안나은
임자 있는 남자였구나..어쩌피 성우선배님도 서로 좋아하는것 같고..

안나은
그냥 그 여우한테 거짓말 쳐야지.

나은이 간 뒤-

윤시연
야야, 재 너한테 작업 거는 거였나봐!


옹성우
어..그래

윤시연
너 왜이리 멍때리고 있어?


옹성우
어..어


옹성우
나는 시연이를 짝사랑 해 왔다.


옹성우
근데 나는 계속 왜 타이밍을 못 맞출까? 이런 내가 한심하다..


옹성우
...하

윤시연
야, 얏!!!


옹성우
왜?!!

윤시연
이따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보자!

윤시연
할 말이 있어


옹성우
어, 알았어..

윤시연
나도 성우를 좋아해 왔다...좀 멍청하지만..그래도 고백 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오늘은 꼭..고백을

윤시연
할 것이다.

윤시연
다니엘하고 여주는 따로 가라고 니가 말해-(원래 4명이 같이 가요)

윤시연
나는 먼저 반으로 갈께!


옹성우
어, 먼저..가

윤시연
ㅇㅇ


옹성우
...근데 시연이가 왠일로 스킨쉽을 했는데, 피하지 않았을까?


옹성우
나도 좀 친해..진건가?


옹성우
...하아

오빠, 뭔일 있어요?


옹성우
에엑! 깜짝이야..;;;


옹성우
아, 니가 알 필요 없어..

아, 왜요?


옹성우
...크나큰 고민이거든

혹시..연애상담?


옹성우
!

얼굴보니까 알겠네..ㅋ

그래서 뭔데요?


옹성우
하핫, 사실 오랜전부터 짝사랑하던 애가 있었는데..고백을..

못했구나ㅋ


옹성우
...

왜 잘생긴 얼굴을 못 쓰는 건지..쯧


옹성우
그래-못생긴 너보다는 낫지^^

뒤지실^^

화애개개해(?)보이는 장면을 시연이는 보고있었다.

윤시연
...역시 나는 않 되는 건가?

그 시각

여주는 복도를 서성히고 있었다.

왜냐고? 자신의 오빠 친구인 다니엘이 안여우에게 이끌려 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기에..

괜찮을까? 혹시 무슨 짓이라도..한건..

이야기를 끝내 옥상에서 내려오는 둘은 팔짱끼고 있었다.

옹여주
오빠


강다니엘
어, 왜?

차가워진 말투,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옹여주
그냥..


강다니엘
응, 나는 우리 여우랑 같이 가볼께

옹여주
...

역시 나는 또 버려졌나? 다니엘오빠에게도 버려졌구나..

옹여주
행복했었는데...흑

(원래 여주는 다니엘하고 엄청 친했어요! 가족처럼.., 그리고 여우가 왜 같이 내려왔는지는 전편 예고편에 협박을 해서 다니엘이 일부로 그러는거예요!!)

옹여주
...안 될 운명이였어

나는 옥상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끄...읕!!!

오랜만에 1195자!!!도 썼고, 이 팬픽도..훗


아, 그리고 이거...대박이에요!!! 감사합니돠-

또, 제가 새작인 -평범하고 평범했던 일상-

많이 봐주세요!!!

그럼 작가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