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한데두?

2))

몇시간뒤

급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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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힘들어...나, 여우 아닌데.."

우주는 옥상에 쪼그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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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주리한테 피해가 가면 어떻하지..."

우주와 주리는 쌍둥이 이다...

거의 똑같이 생긴...

끼이익-

옥상문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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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우주!! 여기 있냐?"

우주는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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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오빠? 여긴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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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네 반에 니 동생 전학 왔더라?"

윤기의 말에 우주의 표정은 어두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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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왜 그래? 학교 별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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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응.."

우주는 조용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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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너도 과거가 있는거 아니야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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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그래도....아직 과거에 갖혀 있으면 안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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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서 현재 삶에 그렇게 목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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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

우주의 과거...

우주 시점

나는 가난한 집에서 주리와 함께 태어났다

내가 2시간 더 빨리 태어나 언니가 되었다...

"으에엥"

난 처음 태어났을때 울지 않았다...

그때 왜 울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

몇일뒤...

나는 입양을 왔다

왜? 너무 가난한 나머지 두명을 키울수 없던 나의 부모님이 나를 돈주고...

팔아 버렸다

나는 부잣집으로 입양을 왔다

다행이였던걸까?....

여기까지는 들은 이야기 이다

내가 기억하는건...5살때 부터

나에게는 오빠가 2이나 있다..

첫째 오빠 '김석진'

둘째 오빠 '김남준'

그리고 아빠,엄마..

아빠랑 오빠들은 나에게 매우 잘해주었다...

하지만....엄마는 나를 싫어 했다

매우...

아니

그냥 날 증오 했다

처음에는 그걸 몰랐다...

그래서 밝고 명량한 소녀....였다...

하지만...초4때부터 난 알았다

엄마가 날 증오 한다....

싫어한다.....

죽이고 싶어한다...

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쪘다..

나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곤두 박질쳤다

나의 외모때문에도...엄마..때문에도...

그덕에 나는 왕따...찐따...은따...전따...

따라는 따는 모두 당했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여자얘들 사이에서만 따였다...

그래서 남자얘들이랑 더 잘 어울였고...

그덕에 많이 뛰어 놀아살이 빠졌다...

그래서 초6때부터 몸무계는 늘 48kg을 유지 했고

중1때 키가 많이 커서 163cm로...나의 성장은 멈춘듯 했다

중1, 2학기쯤...나는 일진 오빠들과 친해졌다

그중 윤기 오빠가 있었고...

나는 따당하기 싫어 일진인 '척' 연기를 했다..

그리고 현재 고등학교에 올라왔다

나는 퀸카임에도 아직 남자애들이랑 친분이 더 많았고

남자를 끼고 산다는...'여우'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몇주후 주리가 전학 온 것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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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오빠가 제일 잘 알면서....흐으.."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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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울지마라....진짜...나도 힘들다..."

그렇게 겨우 진정된 나는 나의 감정을 잘 추르렸다...

여우주 image

여우주

"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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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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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자까

이 긴글 열심히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