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한데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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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꾸억 늦었다....힝,"

퍽-

어디서 갑자기 축구 공이 날라와 내 머리를 맞혔다

나는 뒤통수를 친 공보다 내 무릅이 먼저 땅에 다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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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아.....아파...흐으..."

나는 간신히 눈물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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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괜찮아?"

지민...이였나? 아무튼 주리 친구가 나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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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으...너가 찼어?"

나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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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얘 돌머리라 괜찮을 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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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너는 실수를 해놓고 그런말이 나오냐?"

이둘은 금방 친해졌나 보다...

근데...김태형이 찬 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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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흐아아아앙, 아퍼흐허허ㅓ어어엉"

결국 나는 눈물터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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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야, 왜 울어?"

당황한 태형이와 달리, 지민이는 침착하게 나는 안아 토닥여 주었다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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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울지마...뚝-, 보건실 가자"

토닥 토닥

그때 주변에서 또 들린다...

아이들

"야, 저년봐, ㅋㅋ"

아이들

"와, 또 꼬리쳐? 미쳤네"

아이들

"더러워 우엑"

아이들

"아, 저 남자얘들 불쌍해"

그 말들을 들은 나는 더 서러워 더 펑펑 울었다

주리 친구의 품속에서...

그 덕에 주변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

..

...

급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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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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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

Zzzzzzz

나도 모르게 잠들었던것 같다..

주리 시점

내가 뒤따라 나왔을때는 지민이가 언니를 안고 있고....

언니는 그 품속에서 울고 있었다...

그리고 주변에서 들리는 언니의 욕들...

그 얘들의 말이 끝나갈때쯤...언니는 더 크게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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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들었나봐...시×"

결국 주리는 화가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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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야!!! 이 썅×들아!! 니네가 뭔데 우리 언..아니, 우리 우주 욕을해?!!"

그덕에 언니의 욕은 멈추었다...

말싸움은 했지만...

결국 나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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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ㅎㅎ"

고개를 돌리니, 지민이는 언니를 안아 저 멀리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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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야!!! 작짐!!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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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까, 얘 때문에 싸우던데,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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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웅? 나? ...친해지고 싶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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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근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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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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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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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니가 안고 있는 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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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ㅋㅋ 우주가 너보다 가벼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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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야!! 우씨!!"

우리는 투닥 투닥 거리며 보건실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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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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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삐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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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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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리

".....이씨...안삐지면 되잖아!!"

나의 외침에...

언니가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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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자까

와우!! 딱 1000자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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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자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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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자까

댓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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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자까

별태는....진짜 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