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한데두?
5))



여우주
"으...왜 싸워..."

나의 목소리가 다 갈라져 나왔다


여주리
"아....미안...이름이....여우주....맞지?"


여우주
"어....응...맞아,..그리고 고마워"


박지민
"괜찮아, 얘보다 훨씬 가벼웠어"


여주리
"야!! 우씨!!"

말....해줘야 겠지?


여우주
"...저...너무 나랑 친해지지마...들었을꺼 아니야?..응....그니까..."


박지민
"무슨 말을 하는거야"


여우주
"아니....얘들이 나 욕하는거....들었 잖아..."

나의 말에 주리 친구가 발끈했다


박지민
"야!! 그건 얘들이 너 부러워서 그러는거지 바보야!!"


여주리
"착해 빠졌구만..."

솔직히 말하면 의아했다

윤기오빠와 태형이 외에는 친구가 생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정국이도 있고

내 볼에는 벌써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여주리
"야!! 왜 울어??, 작짐!! 얘들 울리지 말라고!!"


박지민
"내가 울린거 아니야!!!"


여우주
"푸흐...너희 때문..아니야..그냥...그렇게 말해준 니네가 좋아보여서..아니, 말이라도 좋았어"

나는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여주리
"....여주리, 내 옆 이자식은 박지민"


여우주
"응?"


여주리
"우리 이름이라고"


여우주
'왜 말해 주는 거지...멀리 하는게 좋을텐데...'


박지민
"아오!! 답답아!! 친구 하자고!!"

1

2

3


여우주
"??!!!!"


여우주
"진짜???!!! 거짓말 아니고?!!"


여주리
"뭐야, 몇년간 친구 못만든 사람처럼"

맞아, 초4때부터 현재 고1이 되서 까지 제데로 된 친구는 만나지 못했지...

다...내가 퀸카라는 가면을 보고 드리덴거였을 뿐...

퍽-


여주리
"악!! 시× 왜!!...? 아오...말 조심, 말조심"


박지민
"말 조심좀 해!!! 멍청아"


여주리
"지가 더 멍청하면서!!!"

투

투닥

투닥

투닥 투

투닥 투닥


여우주
"푸흐...귀엽다 진짜...!! 미안...나도 말 조심할께..."

나는 내 입을 톡톡치며이야기 했다


여주리
/////


박지민
○□○


여우주
?


여주리
"너 진~짜 귀엽다..///"


박지민
"미친뇬...얼굴 왜 빨개지냐? 내가 빨개 진것도 아니고"


여주리
"...알빠야? 에베베ㅔㅂ"


박지민
///(화악


여우주
'지민이가 주리 좋아하나 보다 ㅋㅋ'


여우주
"다들 가봐, 나는 따로 뒤따라 갈께"


박지민
"맘데로 해 ㅎㅎ"


여우주
/////(심쿵-


여주리
"이따 반에서 봐!!"

드르륵-


여우주
"아...진짜...주제를 알아야지...내가 설레이면 어떻게..."

나는 양볼을 짝 짝 쳤다

드르륵-


여우주
?


박지민
"아...이거 놓고 가서"

지민은 핸드폰을 들어 보이곤 다시 나갔다


여우주
/////(펑!


여우주
"흐잉....나 미쳤나봐...."


고아자까
하.하.하 잘쓰고 있는 거겠죠?


고아자까
댓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