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한데두?
8))



여우주
ㄴ아니? 그 새끼들은, 걍 장남감 정도?


장원영
ㄴ...ㅋ 병신년

치지지직


여주리
"?!!! 미쳤어?"


장원영
"그러니까, 너가 그 2개뿐 남은 기둥을 부수고 싶어?"

그렇게 결국 주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여우주
"미친년...진짜...내 본성을 내야돼?"

결국 나는 화를 참지 못했다


장원영
"우으~ 그래 봤자다, 지금 나가면 넌..,아니다"

그러더니 한참 폰을 만졌다


장원영
"끝~"

장원영은 나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보여 주었다

학교 홈페이지에 그 가짜 녹음본을 올렸다...

갑자기 엄청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거이다 나를 욕하는 댓이였다...


여우주
"ㅋ...시× 그렇게 내 속을 긁어야 시원했냐? 병× 새×@&~,,@*'*~,;#^&@**"*~,#,&'&@**~*~<>×@*"

나는 결국 입에 걸래를 물고 말았다


여우주
"어디까지 가나 보자"

그리고 나는 옆에 있던 걸래물을 머리 위에 부었다

내 머리 위에


장원영
"뭐야, 이제야 지 주제를 안거야? ㅋㅋ"


여우주
"글쎄? 니가 너의 주제를 알아야지?, 내가 친히 너를 도와 줄께"

나는 원영이 뒤에 있던 커터칼을 가지고 자해를 시작했다


여우주
"넌...사람 잘못 골랐어"

나는 원영이의 손에 커터칼을 쥐여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여우주
"니가 말하는 돈과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니가 봐"


여우주
"꺄아아아악!!!!!"

나의 외침에 역시 아이들이 몰렸다

나는 바닥에 주저 앉아 몸을 떨었다


여우주
"흐으....흐..."

가장 먼저 온건 정국이와 윤기오빠 였다


전정국
"시×...뭔데?"


민윤기
"니가 했냐?"

역시 질문은 원영이에게 갔다


장원영
"아니야!! 이 년이 혼자 한거야!!!"


민윤기
"아~, 그럴 수도 있겠지"


전정국
"정말 너가 했냐?"


여우주
"흐으....흐...으.. "

나는 신음 소리만 흘렸다

탁-

원영이가 불안한 눈이로 내 어깨를 잡았다


장원영
"너가...너가 했잖아!! 야!!!"

나는 몸을 더 심하게..떨었고...


여우주
"흐으..흐...ㄴ..내..내가...내가 했어...흐윽...흐으"

난 울며 사실을 말했다

왜? 내가 했으니까, 그리고 이렇게 될꺼 알고 있었으니까


전정국
"정말...정말 너가 했어?"


여우주
"....어, ㄴ...내가 했어"

나는 원영이의 눈치를 보며 대답했다

짝!!!

내 고개를 돌아 갔다

그래 결국 이렇게 될꺼였어

결국 나는 혼자 남겨졌다

또...


여우주
"내 고삐는...장원영 너가 풀었어"

나는 걸랫물을 흘러 내리기 위해 또 몸에 물을 뿌렸다


여우주
"좆같은 세상 ㅋ"

나는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 고개를 숙였다


여우주
"ㅎ...내가 안그랬는데....진짠데..."

나는 이말을 반복했다

미친 년 처럼

그러다 주리와 눈이 마주쳤다


여우주
"ㅎ..."

나는 주리의 손을 잡았다

옆에 지민이가 있는건 쌩 까고..


여우주
"주리야.....흐..넌 알잖아, 나 아니야....진짜 아니야..."

그러자 또 박지민이 말했다


박지민
"야, 내가 꺼지라고 했지"

하지만


여주리
"박지민...말 조심좀해, 제발..."


박지민
"뭐?"


여주리
"하, 먼저 반에 가있어, 우주랑 대화좀 하고 갈께"


박지민
"....알었어"

주리는 먼저 앞장 서서 갔다

나도 따라 갔다...

뒤에는 박지민이 따라 왔다


여우주
'풉, 역시는 역시야'


여주리
"하...우주야...우선, 미안...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여주리
"나도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


여우주
"...괜찮아....응...괜..찮아"


여주리
"그리고...염치 없는건 아는데..내 친구...남아 줄래?"


여우주
"

나는 뜸을 드렸다


여주리
"역시...불편하지?"


여우주
"아니....제발...제발..친구로 남아줘..흐으"

나는 눈물을 터트렸다

역시 옛날처럼 악해질순 없나보다...

툭-

둔탁한 소리

주리와 나는 그 쪽을 처다 보았다

옥상 안쪽...


고아자까
심각하게 망한것 같아서 물어 보는데...


고아자까
이거 글 삭제 알까요?


고아자까
...심각하게 재미 없는것 같아요...


고아자까
보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고아자까
고민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