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가정부, 전정국
16 / "미안해"


1시간 후 -


민윤기 (24)
" 여주야, 데려다줄까? "


민윤기 (24)
" 걸을수 있겠어? "


한여주 (23)
" 거ㄹ..를수 있어..여...... "


한여주 (23)
" ㅈ..ㅓ혼지ㅏ아 갈..수 이..써여.... "


민윤기 (24)
" 무슨소리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구만 "


한여주 (23)
" 갈..수 있..능데에.... "


한여주 (23)
" ㅇㅕ쭈는 갈..ㄸㅜ 있..ㄸㅏ 거요 ..!! "


민윤기 (24)
" ..불안해서 안돼 "


민윤기 (24)
" 택시라도 잡아줄테니까 그거 타고 가 "


한여주 (23)
" 네엥... "


민윤기 (24)
" 기사님, OO로 OO저택으로 가주세요 "


민윤기 (24)
" 이걸로 미리 결제 할게요 "

.


.



민윤기 (24)
" 안전하게 가주세요ㅎ "

택시기사
" 알겠어요~ "


민윤기 (24)
" 여주야, 내일 일어나서 연락해...! "


민윤기 (24)
" 조심히 가고 ㅎ "


한여주 (23)
" ( 새근 - ) "

.


.


20분 후 -

택시기사
" 아가씨, 도착했어요~ "


한여주 (23)
" ㅇ..으음..."


한여주 (23)
" 감ㅅㅏ합..니다ㅇ ㅏ..... "

01:36 AM

전정국 (23)
" 아가씨 언제 오시지.. (초조) "


전정국 (23)
" 회사일 때문에 늦으시는건가.. "


쾅쾅쾅쾅 - !!!

쾅쾅쾅쾅쾅쾅쾅 - !!!!


전정국 (23)
"...?"


전정국 (23)
" 누구ㅅ... "

끼익 -


전정국 (23)
" ㅇ..아가씨....? "


한여주 (23)
" ㅇㅓ... 너.... "


전정국 (23)
" 저..요...? "


한여주 (23)
" ㅎ... "


한여주 (23)
" 전졍..극..... 정구ㄱ아..... "


전정국 (23)
" 네....? "


한여주 (23)
" ( 또륵 ) "


전정국 (23)
" 에....? 왜 우세ㅇ.... "


한여주 (23)
" 미..안ㄴ..... "


한여주 (23)
" .... 미앙ㄴ해...... (또륵) "

여주는 곧 버려질 정국의 운명이 모두 자신탓 인것 같아 정국에게 연신 미안하다고 말하였다

그러고는, 정국의 팔과 몸에 기대어 잠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한여주 (23)
" ( 새근 새근 ) "


전정국 (23)
" 왜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


전정국 (23)
" ..울지마요.... 아가씨가 울면 저도 슬프거든요...ㅎ "

앞으로 닥칠 자신의 운명을 예상한걸까 아니면 오로지, 우는 여주가 걱정되어 그런걸까

정국은 쓸쓸한 웃음을 살짝 지어보였다


가면속 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만, 가면겉 에서는 항상 미소짓고 있던 정국이였기 때문이다


손팅 부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