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사랑
설레지 않는 팬싸(1)

ONCEFOREVER
2018.05.12조회수 42

성훈
아.. 얘들아 알겠으니까 기다려 제발..

유준
넌 흥분 되지도 않니?? 우리는 모두 몰래 덕질하는 데 이렇게 팬싸를 오다니!!!

태헌
그래 이건 천금 같은 기회라구! 바보같이 버벅거릴 너를 위해 만나뵌 후 해야 할 것을 알려줄게! 만나면 어쩌구 저쩌구..

유준
네에네에~~ 나도 다~ 알아요..

나, 강성훈은 몰래 덕질하는 사람들 중 하나인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사실 다 거짓말이다.

나는 별로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 근데 왜 왔냐구?

1년 전에 나는 학교에 전학을 와서 그동안 친구가 1도 없었다. 하지만 새로 학기가 시작하면서 친구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저 두명을 거짓말하면서까지 친해지고, 친구가 되고, 그리고 일이 이렇게까지 커진 것 이다. 본론으로 넘어가, 봄이 온다는 느낌이 오는 3월 달, 나는 대충 싸인 받고 가려 했다. 그녀들의 실물을 보기 전 까진..

쭉 계속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