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키차이 [ 휴재 ]
P. 6 오해시키지 말았어야지

JAM08
2019.12.15조회수 101

오늘부로 3년전

우린 중학교 2학년

이여주
헐 .. 우리 같은반!


이은상
대박이다 ㅎㅎ 또 같은반이네..ㅎ

1학년때 친한얘와 같은반이 됬다.

이여주
우리 또 둘이 같이 다니자!


이은상
근데! 내가 한명 소개해줄얘가 있어

이여주
음.. 그래!

그때까지 밝고 명량했다.


송형준
안녕? 난 송형준이야

친해지고 싶었다.

이여주
오오! 니 친구중에 이렇게 귀여운얘가 있었냐?


송형준
ㅎㅎ 고마워

이여주
그럼 나 얘랑 같이 앉을거야!


이은상
하.. 어이없어ㅋ

친해질거라 다짐하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배슬기
뭐야ㅋ 너 여우야??

연수아
그러게, 아주 애교 부리고 신나셨네

이여주
아..아니야

이상한 패거리들이

이상한 소문을 내기 시작했다.

하교 하는길에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이은상
여주야 오늘 우리집 갈래?

이여주
형준이도 같이가자 ㅎ


이은상
그래! 오늘 우리 강아지 돌아오는날이야

털썩!

"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