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의 흥미진진 이야기
나 미친것 같아....


선생님
저기 예림아


예림
네??

선생님
잠깐 선생님 심부름 좀 해줄래??


예림
네,네

선생님
우리 학교 뒷산에 창고가 하나 있는데

선생님
거기서 선생님 열쇠 좀 갖다 줄래??


예림
열쇠요??

선생님
응 아까 창고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선생님
선생님은 지금 교무실로 가봐야해서 좀 부탁 할게


예림
네

(산으로 올라가는 예림)


예림
하~ 도데체 창고가 어디지??


예림
한참 걸은 것 같은데


예림
아무리 걸어도 안보이잖아


예림
핸드폰으로 위치좀 볼까?


예림
핸드폰이 먹통이잖아?? 어쩌지??


예림
날도 어두워 지는 것 같은데.... 저기로 내려가 볼까??


지훈
(학교) 하~힘들어


지훈
근데 김예림이 왜 안보이지??


지훈
야 너 김예림 어디 갔는 줄 알아??


유나
예림이.??


유나
선생님 심부름 땜에 뒷산 가는 것 같던데??


지훈
뒷산??근데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지훈
설마.....


지훈
선생님!

선생님
지훈이구나 여긴 어쩐 일이야??


지훈
김예림 아직 학교로 안왔어요??

선생님
예림이?? 어머!!! 예림이를 깜빡했네 교실에 없니???(지훈:네)

선생님
어떡하지?? 아무래도 길을 잃은 모양인데??


지훈
그럼 제가 가서 찾아볼게요

선생님
그래줄래?? 선생님도 뒤따라 가볼게


예림
으으~~


예림
여기가 어디지?? 아악!!


예림
어떡해 ..발목이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예림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좀 도와주세요!!


예림
너무 무서워... 누가 좀 도와줘....

뒷산에 온 지훈


지훈
야!김예림!!


지훈
김예림!!!


지훈
아씨 어두워서 잘 안보이잖아!!


지훈
잔깐만 이게 무슨 소리지??(도와주세요)


지훈
저쪽이다

탁탁탁


지훈
김예림?


예림
어 박지훈?? 네가 여긴 어떻게


지훈
야 너 왜그래? 다친거야???


예림
발목을 삐었나봐


지훈
많이 다쳤어??


예림
잘 못움직이겠어


지훈
하씨 기다려봐

탁!


예림
야 그렇다고 무작정 내려오면 어떡해!!


지훈
아........


예림
정말.!


지훈
발목 말고는 딴데 괜찮아??


예림
응


예림
콜록콜록!!


지훈
이런데 오면서 그렇게.얇게 입으면 어떡하냐!!(자기 옷을 벗어서 덮어줌)


예림
고,고마워


지훈
뭐,근데 이제 어떡하지


지훈
핸드폰도 꺼졌는데...


지훈
일단 사람들이 올때까지 기다려보자


예림
알았어...

(몇분 후...)턱!(조는 예림이 지훈의 어깨에 기댐)


지훈
헉!(두근 두근 두근)

헤??엄마!! 미안해 실수로 조는 바람.....

탁(예림을 껴안음)


지훈
나 아무래도 미쳤나봐......


지훈
네가 너무 좋아졌어....


예림
뭐...?(수,숨이 막힐 것 같아)

(나는 그때 이미 박지훈에게 빠져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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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분량 좀 많죵?? 내용이 많다보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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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제가 요번 글을 쓸때 너무 오글오글 거려 몇번을 소리를 질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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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훈이가 예리 껴안을때...(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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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헴,어쨌든 앞으로도 성싱한 작가 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