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이러시면 곤란한데요? 남준의 스윗한 복수이야기
오늘도 피곤한 여주의 직장

여우작가
2019.04.16조회수 83

여주
아... 피곤하다...오늘도 비행기 타야되나...이제 유명한 그룹들 짜증 받아주는 시녀 노릇이나 하는 것도 정말 지겨워...

그러나 여주는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직장에 나갔다

갑질녀
야!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누군지 알아도 이딴식으로 굴거야?

여주
죄송합니다...


남준
응~당연히 누군지 알지~

여주
???

갑질녀
뭐야 넌 꺼져


남준
저기요 진짜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여기로 전화해요♡

남준은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

다음 날

갑질녀
야 마카다미아 내놓으라고 말귀를 못 알아들어 보청기 껴 보청기 끼라고!

여주
죄송한데... 여기 마카다미아는 준비 되어있지 않아요


남준
이 아줌마가 아주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 먹었나~ 정말 왜 이러실까 ~

갑질녀
내가 누군지 알아? 나 루스그룹 회장 막내 딸이야!


남준
막내딸 이러고 다니시는데 아버님이 보고 좋아하실까요?

갑질녀
뭐? 말 다했어!

갑질녀
그리고이 비행기 우리 아빠 거거든?


남준
이거 저희 회사에서 따로 구입한 건데요?

갑질녀
뭔 개소리야 이거 우리 아빠 거야!


남준
이거 방금 전에 저희 회사에서 샀어요

갑질녀는 자기 아빠 건 줄 알고 떵떵거리다가 할 말을 잃었다

뚜벅뚜벅 남주는 유유히 구두 소리 내려 가던 길을 갔다

여주
어...

작품에 과도한 욕이나 비하하는 말이 나왔는데 혹시 기분이 나쁘시다면 댓에 남겨주시고, 어느부분이 별로인지 말해주세요. 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