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도련님 들어가도 될까요?
저기..도련님 들어가도 될까요?[번외편1]

분쏘녤
2018.08.03조회수 356

민현시점

오늘은 누나한테 고백하러 가는날이다


황민현
흐흐흥~~♬


황민현
누나가 좋아했으면 좋겠다ㅎ

그렇게 공원에 도착해서 심호흡도 할겸 잠깐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다

근대 누나를 봤다


황민현
누ㄴ..

박지훈과 같이 있는 누나를 봤다


황민현
...


박지훈
누나ㅎ

김여주
왜?


박지훈
사랑해ㅎ

김여주
뭐야ㅎ

누나는 행복하 보였다

가만히 있으면 누나랑 마주칠것 같아서 뛰었다

그렇게 뛰고 뛰고 계속 뛰었다

그렇게 계속 뛰었더니 어느새 이곳에 와있었다


황민현
누나랑 처음 만났던곳..


황민현
그때도 똑같이 비가 내리고 있었는대..

그때 비맞은 누나를 다시한번 보고싶다

그렇게 비를 맞으며 민현은 밴치에 앉았다


황민현
...

민현은 술집으로 왔다

민현은 술을 마시면서도 자꾸 생각났다

여주가


황민현
'그때 누나가 술집에서 있을때..'

민현은 그렇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있어도 생각났다 여주누나와 함께한 시간과 기억과 추억이

민현이 핸드폰을 키고 카톡을 봤다


황민현
여주누나는 이미 짝이 있어..

카톡으로 고백해서 성공하면 기쁨도 1배가 되고 실패해도 슬픔은 1배가 되지만 직접 만나서 고백할경우 성공하면 기쁨도 카톡의 2배 이상이지만 또한 슬픔역시

말할수 없을만큼 커진다


황민현
..

민현은 소리없이 울었다

(전화번호) 여주누나-010-1234-5678

민현은 여주의 전화번호를 꾹 눌렀다

그랬더니 뜨는것

[삭제]or[취소]

민현은 삭제버튼을 누르며 말했다


황민현
다시는 만나지마요 누나, 이제부터 누나의 대한 기억도, 추억도 삭제하는거에요

민현엔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