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와 그들의 막내🐥

마른

수호는 기숙사에서 세훈과 오랫동안 룸메이트였다.

그는 세훈이를 친동생처럼 대해줘요. 그런데 세훈이가 농담 삼아 항상 "죄송해요, 저한테는 친형이 있어요"라고 말하곤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