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L O W E R 🌺 | 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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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지민아....!

가로등에 기대어 위태롭게 숨을 쉬는 지민이에게 다가갔다.

얼마니 힘들었으면…. 이마에 맻힌 땀 방울들이 홍수라도 만들어낸 듯, 지민이의 앞 머리칼들을 적셨다.

풀린 눈으로 힘겹게 팔을 붇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다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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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지민아, 많이 아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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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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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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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어? 뭐라고?

말 꺼내는 것 조차도 힘들어 보이는데…. 괜히 말 걸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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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꺼져…….

수정본이 더 짧네요... ㅋㅋㅋㅋㅋ..

세계관은 댓에 따로 적을게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