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13화 [완결]



변 백현
"죽기 전에 소원 있냐 ?"


김 여주
"하성운.. (주륵-) 하성운을 좀 보게해줘.."


변 백현
"하성운 ? 그래 못 볼것도 없지.. ㅋ"


변 백현
"야 데려와"


박 지민
"으챠 야 여기-"

여주가 본 그의 모습은 성한데 한군데 없는 거의 반쯤 죽어가는 성운이였다..


김 여주
"씨바알 !!!"


변 백현
"ㅋ 왜 니 남친이 다치니깐 니 마음도 아프디 ?"


김 여주
"씨발 !! 흐으으.."


변 백현
"그래.. 그렇게 소리쳐대 ㅋ"


김 여주
"흐으윽 씨바알.. "


변 백현
"마지막으로 니 남친이라도 안아 볼래 ? ㅋ"


김 여주
"흐으.. "


변 백현
"그래 어차피 죽을 목숨 같이 껴안고 죽어라-"


변 백현
"야 풀어줘바"


박 지민
"오케 ㅋ"

풀어줌..


김 여주
"흐으으 (성운을 껴안고 볼을 쓰다듬는다)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좋았어 오빠 흐윽 다음생엔 제발 좋았으면.. 흐으.."


변 백현
"야 이제 다시 ㅁ.. 크헉- (쓰러진다)"


김 여주
"후흐.. 후흐"


박 지민
"ㅁ..뭐야 미친년"

상황은 이러했다..

백현이 묶으라는 명령을 하려 뒤를 돌았을때 여주가 옆에 있던 돌을 집어들어 백현의 머리를 내려친것이다..


변 백현
"커허 컥 ㄱ..김여ㅈ.. (깨꼬닥)"


김 여주
"박지민.. 크흐.. 너도 그냥 죽어 씨발 !!"


김 여주
(박지민 머리도 내려침..)


박 지민
"크헼케케 컥 ㅁ..미안했ㅇ.. 컥 (깨꼬닥)"


김 여주
"후하..후.. 오빠 흐윽 오빠도 살아야지 흑"


하 성운
"크흑.. 여주야.. 흫 안녕.. (주금 )"


김 여주
"흐윽 흗 안되 오빠 일어나 !! 내가.. 얼마나 기다렸ㅅ는데 운명이랍시고 얼마나 흐윽.. 그럼 나도 죽을꺼야 빨리 일어나 !!"


김 여주
"아아아ㅏ 오빠 이건 아니지 흐윽 아니야 오빠 살았자나 그치 ? 다시 애교도 부리고 그러라고 일어나란 말이야 흐으윽 오빠아 흐으.."


김 여주
"오빠 아닐꺼야.. 제발 일어나.. 안되 !! 흐윽.."


김 여주
"오빠아 !!"

그 창고에는 여주의 애타는 울음소리만 울려 퍼졌다..

.

.

.

.

.

.

1년뒤..


김 여주
" 오빠 오늘은 꼭 일어나 줄꺼지 ?"


김 여주
"오빠.. 못일어나도 살아만 있어줘 ㅎ"


김 여주
"제발.. 내가 기다리고 또 기다릴께.."


김 여주
"오빠.."


BANANA 자까
"히히히ㅣㅎ 이건 세드도 아니공 뭐 해피도 아니다앗 !! 세드 하고 싶었는데.. 여주 죽이고 끝낼라 했눈데.. 독자님중에 제 실친이 [우•사]도 세드였다구"


BANANA 자까
"이건 하지 말래서 구냥 세드도 해피도 아닌 고론걸로 끝냈즁 오늘 폭업해서 오늘 완결이다앗 !! 헿 하튼 신작낼꺼에요 기다려요 !!"


BANANA 자까
"아 ! 마지막에 성운이는.. 죽이긴 그래서 그냥 식물인간으로.. 죽으면.. 쫌 그렇잖아요 ?ㅎ 그럼 새작 소개를 할께요"



BANANA 자까
"새작을 낼꺼에요 바로 [황실] 입니다"


BANANA 자까
"내일 커밍순"


BANANA 자까
"헿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