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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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나도 운명을 만나지 못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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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ㅁ..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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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나도 아직 운명 못 만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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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ㅁ..뭐야..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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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울어- 실컷 울어두 되 이제야 도와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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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윽-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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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미안해 사실 나 너 도와주면 나도 따 시킨다고 협박 밨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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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그래서 나도 두려웠어.. 그래서 이제서야 깨닫고 널 도와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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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윽-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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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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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너무 울지마 - 머리아플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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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흑 흐으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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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머리아프니깐 그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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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윽- 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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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잘 그치네- ㅎ 앞으론 내가 도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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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ㅁ..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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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니가 맞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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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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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그럼 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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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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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앞으로 내가 도와줄꺼니깐 걱정하지말고, 울지 말고 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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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ㅇ..응..."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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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으.. (커터칼을 꺼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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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윽- 흑.. (손목을 긋기 시작한다)

(슥-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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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으.. 흑.."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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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읍-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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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흐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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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안녕하세요 ? 저는 옆집에 이사ㅇ.. ?? ㄱ..괜찮아요..? (손목을 뚫어져라 처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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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손목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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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손목을 낚아채 가며)이거 왜이래요 ?(싸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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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신경쓰지 마요- 초면에 왜 신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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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전 초면이고 뭐고 이런건 신경 써야겠어요 이거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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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그쪽이 신경쓸일 아니라고요 !!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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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난 내 마음대로 할꺼니깐 이리와요"

(자신의 집으로 끌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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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여기 앉아 있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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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아니 아저씨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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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난 내 마음대로 한다고 했지- 손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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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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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손목을 잡아 끌며) 치료만 해주고 돌려보내줄태니깐 치료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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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자 됬어 이제 가도되 다신 그런짓 하지마(교복 명찰을 보며)..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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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 근데 우리 어디서 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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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응..?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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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아.. 네 그럼 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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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어.. 응.. 잘가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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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뭐지.. 어디서 많이 본거같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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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아.. 몰라몰라-"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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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으..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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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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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자까

"여기까지 ! 꽤 열심히 쓴건데 몇번이나 날라간건지.. 공기계로 쓰다보니 몰래 쓰느라 힘들었어요ㅜㅜ 조금은 폰압이 풀린 상태라 조금씩 쓸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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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자까

"다음편은 여주의 과거가 나올거에요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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