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찾아서
한 통의 편지

우화연
2017.12.25조회수 314


민윤기
이번에는 공간을 잘못만들었군.


민윤기
너무 밝아.


전정국
밝은 거 싫어요?


민윤기
좀?


전정국
제 방은 어둡던데요?


민윤기
네 방으로 가라.


전정국
네..

정국은 방을 나가려 한다.


전정국
어? 여기 뭔가 있는데요?


민윤기
줘봐.

윤기가 받아든 것은 편지였다.

그 사람에게서 온.


민윤기
네 방으로 가.


전정국
네.

정국은 방을 나왔고.


민윤기
왜 편지를..

그 사람
안녕?

그 사람
윤기야.

그 사람
ㅋ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반말쓰니까 웃기네.

그 사람
내가 너한테만 알려줄게.

그 사람
전정국의 기억이 있는곳과..

그 사람
그 애가 어떤 앤지.

그 사람
기억이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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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자! 여기서 편지를 끝마칠게.

그 사람
아마 우리 곧 보게 될거야.

그 사람
기대해.

그 사람
다시 만날 땐 나 혼자 가는게 아니야..

그 사람
알았지?

그 사람
그럼 이만..

다음 날


김석진
난 여기서 헤어질게... 꼭 기억 찾길 바란다..


전정국
안녕히 가세요..


김석진
그래.


민윤기
조심히 들어가요.


김석진
너도 몸 조심하고..


민윤기
네..


민윤기
정국아 가자..

윤기와 정국은 순간이동을 하고 석진 혼자 남았다.


김석진
부디 그 사람을 안 만나야 할텐데..


김석진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