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말부터 들어볼래?
18화_윤기 엄마


학교끝난후 _

터벅 터벅 _

고요 _


민윤기
터벅터벅 _)) 민아 ㅎ


보 민
오빠 ㅎ 방금 선도부까지 다갔어 ㅎ


민윤기
그래 ? ㅎ 울 민이.... 아 진짜 너무 피곤하다아...

윤기는 민보다 더큰 몸집을 이끌어 민에게 제몸을 늘어놓았다


보 민
으헉.... 오빠... 너무 힘드어...


민윤기
ㅋㅋㅋㅋㅋ 이제 짐챙기러 갈까 ?


보 민
엉 ㅎ 캐리어 가져올까 ?


민윤기
아냐 괜찮아 ㅎ


보 민
잠만.... 호석이오빠가...

빵빵 _!!


보 민
어 ? 호석오빠왔다 ㅎ


민윤기
뭐야 언제불렀어 ?


보 민
히히 집이 좀 멀어서 호석이오빠 차타고 가려구 ㅎ 호석오빠가 짐도 들어주겠지 ㅎ


민윤기
구렇구나 ㅎ

터벅터벅

덜컥 _


보 민
오빠 ~


정호석
왔어 ?


보 민
어 ㅎ


민윤기
형 고마워요


정호석
뭘 ㅋㅋ


민윤기
짐은 어제 거의다 쌌어서 세면도구만 후딱 챙겨서 가져올게 ㅎ


정호석
같이 가줄게


민윤기
그럼 고맙구 !



탁 _


정호석
다왔다 ~


민윤기
민아 기다려 ㅎ 얼른갔다올게


보 민
우웅 ㅎ


민윤기
가요 형


정호석
오케이 ~

덜컥 _

터벅터벅 _


민윤기
....후우..


정호석
옆에있잖아 얼른 눌러봐


민윤기
응 형...

띵동 _

덜컥 _

윤기 모 : 누ㄱ...

윤기 모 :허 왜왔니 ? 저딴 남정네 끌고와서


민윤기
짐가지러요 나가려고

윤기모:뭐 ? 이놈이 아직도 정신 안차렸ㅈ...?

윤기 엄마가 윤기를 때리려 손을 들었을때 호석이가 그손을 잡았다

타악 _!!


정호석
그만하시죠 얘가 나가겠다잖아요


정호석
윤기야 얼른 가지고와 세면도구는 새로 사줄테니


민윤기
어...어..

터벅터벅 _

윤기 모 : 이놈이 아주그ㄴ !!


정호석
아줌마 작작하지 ? 나 참고있는거 안보이냐 ?

윤기 모 :....


민윤기
터벅터벅 _)) 형 다 챙겼어요


정호석
그래 차에 타있어 여기 차키 (차키를 던진다


민윤기
탁)) 네 형 살살해요 ㅎ


정호석
네 엄만데 때리겠냐 ?


민윤기
이제 제엄마 아닌데...ㅎ 뭐 알아서 하고 오세요 기다릴게여 ㅎ


정호석
그래 ㅎ

터벅터벅 _


정호석
후... 윤기 엄마 ㅎ

윤기 모 : ㅁ..뭐요 ?!!


정호석
우리 윤기 왜 쫓아냈냐 ?

윤기 모 : 그....그놈이 연애를 ...!!!


정호석
하 ㅅㅂ 윤기는 사람아니냐 ? 사람인데 당연히 사랑이란본능이있고 본능에 충실한 사람인데


정호석
니까짓게 어디서 윤기를 쫓아내 ?!!


정호석
하아... 윤기도 너 싫어하는것같으니 이만 간다. 또 윤기 괴롭혀봐 어떻게 돼는지 보자 ㅋ

윤기 모 :(덜덜덜

터벅터벅 _

여러부운 ~ 저 오늘 생일이랍니당 ㅎㅎ

오늘도 부족한 저의 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