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뻔한 이야기는 피해갔다.!)

여울⁷
2019.11.12조회수 34


저벅_저벅_


임나연
......

숨을 죽이며 걷고있는데 앞에 보이는 다른 사람의 그림자


임나연
'같은.. 방향이겠지..'

하지만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자 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임나연
'어떡하지,,,'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가지며 걷고 있을 때

-누나가 갔다오면되지 왜 나를 데리고가는데!

ㅡ너도 먹을거 아니야??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임나연
ㅅ..소정이!?


김소정
나연이 목소린데?

마침 서로를 발견한다


김소정
야 여기 혼자 다니면 위험해..


임나연
응...


전정국
아직 집에 도착안했나보네요..?


임나연
아,네..,


김소정
아까 뒤에 누구 따라오는 것 같던데


김소정
나만 나왔으면 큰일 날 뻔했네


김소정
너 데리고 나오길 잘했다


전정국
그러게


김소정
아깐 따라가기 싫다고해놓고 태세전환..


전정국
이런 일 있을 줄 몰랐지..!

소정과 정국이 대화하는 동안

아까 있었던일에 나연은 아직 겁에 질려있었다


김소정
나연아 집까지 데려다줄게


임나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