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깊은 곳, 작은 집

용선은 여러 생각을 하다 그만 잠에 들어버렸다

용선 image

용선

음냐... 지금 몇시지? 잠깐! 김용선! 너 지금 이런 상황에서 잔 거야?! 정신차려야지!!

휘인 image

휘인

으억! 형! 윽!

용선 image

용선

무슨 소리지?

용선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방문을 살짝 열었다.

휘인 image

휘인

용선씨 안 돼요! 들어가요!

용선 image

용선

네?

휘인 image

휘인

빨리요! 윽!

용선의 눈 앞에는 휘인이 누군가를 막고 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았다. 용선은 방 앞으로 다시 들어왔다.

휘인 image

휘인

문 잠가요! 어서!

용선은 문을 잠갔다.

다시 조용해진 듯 하여 용선은 밖으로 나와보니 아침이였다.

용선의 눈 앞에는 엉망이 된 거실과 그 주변에 휘인과 문별이 쓰러져있었다.

용선 image

용선

어!! 저기요! 일어나 봐요!

문별 image

문별

으으윽...용선씨? 휘인아! 휘인아!

휘인 image

휘인

형.. 나 아직 살아있어.. 걱정마셔

용선 image

용선

무슨 일이예요?

문별 image

문별

아무것도 아녜요.. 그냥... 누가 들어왔나봐요...

용선 image

용선

네...

그때 휘인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다

휘인 image

휘인

꼬르륵.. 헤헷! 어제 저녁을 못 먹어서..

문별 image

문별

그럼...

용선 image

용선

그럼 제가 아침 해 드릴까요?

휘인 image

휘인

좋아요! 빵이랑 재료들은 냉장고에 많아요!

문별 image

문별

그래도 손님이라고 하면 손님인데...

용선 image

용선

아녜요. 좀만 기다리세요 금방 해 드릴게요!

문별 image

문별

감사합니다...

용선은 금방 토스트를 만들었고 모두 부엌에 앉아 토스트를 먹었다

휘인 image

휘인

우와! 맛있어요!

용선 image

용선

다행이네요^^

따르릉 따르릉

문별 image

문별

전화받고 올게요...

전화를 받은 문별의 얼굴은 금세 어두워 졌다.

문별은 전화를 받고 바로 집 현관 밖으로 나가더니 다시 들어왔다

문별 image

문별

휘인아, 가자!

휘인 image

휘인

어...어. 가자. 잠깐 어디 좀 갔다올께요.. 금방 올꺼예요. 맛있었어요! 좀만 기다리세요!

M.Black image

M.Black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있으셨나요? 이제 대충 어떻게 쓰는 지는 알 것 같아요! 그럼 더 많은 분량을 가지고 다시 돌아올께요! 빠빠!

M.Black image

M.Black

휘인이랑 문별은 어딜 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