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난처한 호수3


용선은 그 곳으로 뛰어갔다

벌써 9시... 늦은 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뛰었다


문별
헉...헉..


휘인
형 괜찮아?


문별
괜찮고 말고...

그 곳에는 그 날 보았던 리키라는 남자와 그 옆에 여러 남자들이 있었다


용선
어....

용선은 조용히 숨어서 그 상황을 지켜보았다


리키
어이! 이제 그만 밝혀라!


문별
너같은 시키들한테 잡힐 것 같냐?


리키
오우... 야.... 아주 당차십니다. 정.문.별씨


문별
지*하네


리키
늑대인간 주제... 너넨 이런 데서 살아가면 안 돼... 얘들아... 가자!

도훈
넵!

그 때 어떤 남자가 칼을 들고 문별에게 걸어갔다


문별
하.... 내가 너네 같은 시키들 때문에 죽질 못하는 거야...


리키
뭐.. 그 여자얘? 고백은 아직 안 했나 보지... 뭐 하기도 전에 죽을 거니까


문별
뭐래..


휘인
형!

남자는 문별을 향해 칼을 찔렀다


휘인
윽....


문별
휘인아....

휘인은 문별 대신 칼에 맞았다


휘인
형....


문별
휘인아...


용선
휘인아!

용선이가 숨어있던 곳에서 뛰쳐 나왔다


리키
오.... 용선씨도 오셨네


문별
휘인아....


휘인
형... 이 말 꼭 하고 싶었어... 사랑해.... 고마워... 누나도 고마워요....


문별
야... 너 왜 그래... 왜! 너 안 죽어 임마!


휘인
형... 사랑해... 남은 사람은 끝까지 지켜...


문별
휘인아!


용선
휘인아!

휘인이는 눈을 감았고... 저 멀라 기나긴 여행을 떠났다....


문별
으아아! 이 시바시키들!


리키
아이고 슬퍼라... 오늘은 그냥 가볼께... 동생이 죽었네! ㅋㅋㅋㅋ 난 정정당당을 좋아하거든


문별
으아아ㅏㅇ!!!! 휘인아!!!!


M.Black
오늘 엄청 마니 만나네여!! 제가 부탁하나만 드릴게요....


M.Black
340명 정도가 읽어주셨는 데....댓글이.... 독자님들이 죽으셨는 지... 살아게신 지...모르겠어요..ㅜㅜ 알게 도와주세요.. 댓글 좀무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