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작별인사2



문별
크허...


용선
별아! 문별아! 정문별!

용선은 뛰쳐나간 문별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와 그를 찾았다

그는 휘인이의 옆에 앉아 있었다


용선
야! 정문별!


문별
...

그는 망신창이가 된 모습이였다


용선
야! 네가 이런다고 세상이 변해? 휘인이가 다시 돌아오냐고?


문별
...


용선
네가 이럴수록 휘인이한테 더 큰 잘못을 하는 거야!


문별
...미안하걸... 미안하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걸.... 사랑한다고 하지도 못하고...고맙단걸!...고맙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용선
...


문별
너무 미안한데! 너무 사랑하는 데! 너무 고마운 데! 난 아무 것도 해 준게 없잖아!


용선
...휘인이는... 휘인이는... 알았을 거야... 너의 마음을....

문별은 흐느끼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문별
어설픈 위로에 나아질 것 같지 않아.... 애써 견디려 해... 눈물을 보이면 멈출 것 같지않아...


용선
별아.. 이제 가자.... 휘인이...편하게 자라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왔다


문별
나 먼저 들어갈께....


용선
마음 좀 가라앉히고 쉬어...

문별은 방으로 들어가서는 며칠간 나오지 않았다


문별
...

문별은 조용히 침대에 걸터앉았다

문별은 흐느끼며 말하였다


문별
휘인아... 나는 안 되나봐... 내가 지켜야하는 데... 지켜야했는 데...


문별
그와중에 내 마음은 또 왜 이런지... 나도 알수가 없다고....


문별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다 그냥 미안해... 사랑하고... 고마워.....

탕!


M.Black
아냐세여! 오늘도 약간 늦었네여.... 초보자까가 시험이 내일....


휘인
너 어짜피 공부안하잖아


M.Black
뭐래... 오늘은 열심히...


M.Black
일단 'ㅂㅇㅅㄹㅎ님' 계속 연재 할꾸예여>< 계속 봐주세여!! 그리고 'mamamool5v2님' 진짜 매번 거의 댓글 다 다시는 것 같은데 감사해여! 마지막으로 '휜콩별콩띠우별님' 나 홀로 가사 찾기 중이신뎈ㅋㅋ 진짜 진짜 젤루 감사해여!


휘인
자까가 오늘은 말이 많네...


M.Black
죄송합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댓글 하나가 자까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