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물망초



리키
여기 기억이 나려나 모르겠네....


문별
ㅎ, 뭐 어쩌라고


리키
싸워도 여기서 싸우면 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ㅎ

문별은 천천히 용선에게 걸어갔다


문별
용선아... 미리 고백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용선
뭐가?


문별
나 너 좋아해

그대로 문별은 리키에게 달려들었다


문별
으아!


리키
이게 장난 하나

퍽!


용선
별아... 피...

문별의 입에서는 피가 흐르가 시작했다


문별
괜찮아... 너야 말로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가...


리키
도망을 어디로 가? 여기 우리 얘들 쫙 깔렸는 데


문별
알려주겠냐? 너한테?

퍽!


리키
으.... 한 대 쳤다 이거냐?

퍽! 퍼버벅!


문별
크흑....큭...

문별은 온 몸에 상처가 생겼다


리키
ㅎ....

휘이익!

리카가 문별을 때리기 위해 팔을 들었다


용선
멈춰!

용선이 문별의 앞을 막아섰다


리키
오호.... 뭐 친구 살릴려고 대신 맞겠다고...아니지....방금 고백했으니까 여친인가?ㅋㅋㅋ


용선
그래! 내가 여친이든 친구든 정문별은 내가 지켜야 겠다!


리키
오... 좋아... 야! 가져와!

도훈
넵!

그 남자는 검은 천이 둘러져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왔다

철컥!


리키
먼저 보내줄께... 남친 죽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문별
ㅎ... 뭐래... 비겁한 놈...


리키
원래 비겁한 거 모르나?

탕!

으윽!

탕! 탕! 탕!

흑..윽..

문별은 용선이 대신 총을 맞았다


문별
후....하....으...


용선
별아..ㅜ


문별
으....용선아... 쿨럭...소원 하나만 들어주라...


용선
별아....


문별
휘인이 옆에서 자게 해줘....


용선
별아....


문별
지금 데려다 줄 수 있어....


용선
별아.... 당연하지ㅜ


M.Black
아냐세여! 초보자까가 오랜만에 돌아왔네여! 제가 어제는 소리바다 보느냐고... 마마무 언니들 진짜 사랑하고 진짜 본상 추카해여!!!


M.Black
자!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제 'Forget-Me-Not'이 끝나가고 있어서 다음 팬픽을 써보려 하는 데여... 뭐부터 쓸지 투표해주세여! 휘인이가 말해줄꺼예여!


휘인
1번 '하늘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휘인
2번 N- 넌 나의 표적


M.Black
꼭! 제발! 댓글로 투표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