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장마

blackmonkey
2018.08.23조회수 228

그들은 비화바위 밑에 휘인을 고이 재워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문별
앉아봐...


용선
뭔데??


문별
내가 너에게 아직 말 안 한게 있어


용선
뭐? 니 늑대인 거?


문별
그것 뿐만이 아니라...


용선
뭐? 그럼 출생의 비밀이라도 있냐?


문별
아니... 나... 알고 있었어.... 처음 본 순간부터


용선
뭐? 시간 끌지말고 빨리!


문별
예전에....


M.Black
문별이 어린 시절로 뿅!


휘인
형! 형! 혀엉!


문별
또 왔냐?


휘인
왜애앵~ 형이 조은뎅~

딩딩딩딩댕 딩딩딩딩댕애애앵


문별
야 종 첬어! 빨리 가!


휘인
흥! 그래 간다 가!


선생님
자! 얘들아! 전학생 왔다!! 들어와! 선해야!


선해
안녕! 나는 맘무초에서 무무초로 전학 온 용선해라고 해! 잘 지내보자!


혜진
오.... 예쁜데...


선생님
선해야, 어디 앉을 래?


선해
음.... 저기요!

선해는 문별의 옆 자리를 가르켰다


M.Black
오늘은 시간이 좀 남네요... 크흠... 태풍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