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비화



용선
우오아!! 날씨 완전 조타!


휘인
그러게요!


문별
좋긴 좋네...


용선
근데 여기가 어디에요?


휘인
저희 어릴 적에 놀던 뒷산이요!

용선은 앞에 있는 바위를 가르키며 말했다


용선
저 바위는 뭐예요?


문별
비화 바위요...


용선
으...

용선은 그 말을 듣고 나서 잠깐 휘청하였다


휘인
괜찮아요?


용선
네.. 잠깐 어지러워서...


문별
정휘인 소풍왔으면 소풍티를 내야지!


휘인
그취 ! 형 돗자리 깐다!!


휘인
와... 배부르다..


용선
저도요...


휘인
그럼 이렇게 오래 있었는 데.. 말 놔요!


용선
네?


휘인
제가 동생이니까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문별이 형이랑은 동갑이니까 뭐... 알아써들 하시고..


용선
근데.. 제 나이는 어떻게 아셨어요?


휘인
어... 그게...


문별
민증이요! 신분증!


휘인
네...네!


용선
아... 그러구나.. 그럼 저도 말 놓을 게요.. 누나라고 불러도 되요.


휘인
진짜요? 용선누나?


문별
정휘인 넌 적응이 너무 빨라


휘인
뭐 어때서!


용선
그럼 이제 슬슬 집으로 갈까요?

그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보니 해는 저물어 있었다


용선
저 먼저 들어가서 잘께요..


휘인
응! 누나 그리고 반말쓰세요~~


용선
알았..어


용선
하흠ㅁ.. 아무도 안 일어났나?


용선
밥이나 해놔야지. 눈누난나~~

용선은 밥을 다한 후 밖으로 나갔다

저 멀리 남자 둘이 걸어오고 있었다


휘인
누나!!


용선
휘인이네!!


용선
빨리 와요!! 밥 해놨으니까..


문별
잠깐 산책 깄다 오느냐고요..

그들은 금세 밥을 다 먹었다


문별
잘먹었습니다


휘인
반말!! 말 좀 편하게 놓자!!


문별
알았어!!


용선
괜찮아요... 휘인아..


문별
잘 먹었다!


휘인
으이구.. 쌀쌀 맞은 것..


휘인
그럼 전 볼일이 있어서 가 볼께요!


용선
아.. 이제 머하지?


용선
청소나 할까?

용선은 청소를 시작했다


용선
와... 여기가 문별씨 방이구나...


용선
응??? 무슨 그림이지??

용선은 그 그림 앞으로 다가갔다...

용선의 눈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은 눈물이 흘렀다

용선은 정신을 차리고 밖을 보았다


용선
어? 휘인이가 왔나보다!!

용선은 반갑게 나갈려고 하는 순간 그가 휘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M.Black
이 초보 자까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휘인
우와아아ㅏㅇ!!


M.Black
감사합니다!!저 오늘 단콘가는 데.. 처음이여서 엄청 떨려요!! 오늘 너무 길게 쓴 것 같은 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닷!! 더 열심히 하고 후기 남길께요!!


M.Black
앗!! 다음화부터는 새로운 인물이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