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08.질투난다고



이여주
"음~ 오늘따라 모두 잘하시네요! 마지막 권순영 녹음할게요!"


순영
"아 응"


순영
"아맞다 멤버들아 오늘 춤춘거 부사장님이 보러오신데 나 빨리 녹음하고 갈테니까 먼저 연습하고 있어"


에스쿱스
"응응 내가 애들데리고 갈게"

'쾅-'


이여주
"자 순영아 녹음하자"


순영
"응응!"

"영화나 드라마에 설마 난줄알았던-"


이여주
"아 순영아 한번만 더해보자 한번만"


순영
"응.."


순영
"영화나 드라마..잠시만여주야"


이여주
"왜?"


순영
"아니 사랑한다고.."


이여주
"푸흐..나도"


이여주
"그럼 이어서 해볼까?"


순영
"영화나 드라마에 설마 난줄알았던-"


이여주
"오!순영아 좋다 잘했어~ 이재나와-"

여주는 순영이가 나오자마자 머리를 쓰다듬고 잘했어~라고 말했다


순영
"너가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은근좋다"


이여주
"다음에 단둘이 녹음할때 잘하면 머리쓰담쓰담 해줄게"


순영
"그래!"


순영
"여주옆에 앉아야지..영차"


이여주
"뭐야..너 연습하러 안가?"


순영
"괜찮아 어처피 저안무는 내가짠거라서 다외웠어 완벽하게"


이여주
"아그래? 그럼 조금있다가 가 나 작업할동안만 있어"


순영
"응!"

순영은 여주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옆에서 안았다

갑자기 안은탓에 여주는 놀라고 말았다


이여주
"흐엑?"


이여주
"너뭐하냐.."


순영
"이러고 있자..좀만.."


이여주
"10분만이다.."


순영
"여주야 그냥 우리 공개연애로 바꿀까? 이렇게 하는거 힘들다고ㅠㅜㅜㅜㅜ"


이여주
"안돼! 우리 열애설 터지면 나는 그냥 회사에서 짤린다고.."


순영
"힝.."


지훈
"야 이여 ㅈ...뭐냐둘이"


이여주
"어?어..그게.."


순영
"우리 사겨"


지훈
"헐미친 애반데?"


순영
"뭐가 애바냐"


지훈
"이여주 너 설마 권순영이한사과 받아준거냐"


이여주
"응 맞는데"


지훈
"내가 사과하면은?"


이여주
"안받아줄건데"


지훈
"와 차별시롸냐"


이여주
"ㅋㅋ장난이야 사과하면 받아줄게~대신 전원우한테는 말하지마"


지훈
"그때 미안했어"


이여주
"응 근대 이렇게 보니까 너 돼게웃기다 ㅋㅋㅋㅋㅋ"


지훈
"너 놀리면 둘이 사귀는거 소문낼거임"


이여주
"치킨사줌 1인1닭해야지?"


지훈
"헐 미친 이여주 존나사랑함"


순영
"...꺼저 이지훈"


순영
"왜 내여친한테 사랑한다고하냐 사랑한다고는 나만 말할수 있는데"


지훈
"왜 이여주가 치킨사준대잖아"


순영
"그래도 하지마 질투난다고 이여주한테"


지훈
"ㅋㅋ알았다"